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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해방 60돐경축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공연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0돐경축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1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조명록,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연형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무력기관,성,중앙기관 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또한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일행,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 《베료즈까》무용단 미라 미하일로브나 꼴쪼바단장이 인솔하는 로씨야《베료즈까》무용단 성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인 《사향가》,《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조국광복회 10대강령가》와 《밀림이 설레인다》,《내 고향》,《대홍단삼천리》,《조선의 장군》, 로씨야노래들인 《길》,《승리의 날》을 비롯한 합창곡목들이 련이어 무대에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의 기치따라 조국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굳은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또한 로씨야인민들의 생활감정과 정서를 경쾌하면서도 서정적인 선률에 담아 훌륭히 형상하였다.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속에 진행된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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