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보안성 백두산청년답사행군대가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를 답사하였다.
6일 답사행군대원들은 보천보혁명박물관을 참관하고 보천보전투지휘처와 일제의 경찰관주재소,면사무소,산림보호구 등을 돌아보았다.
이날 우등불모임을 가진 답사행군대원들은 장편서사시 《백두산》을 랑송하고 《영생의 불》이라는 제목의 웅변을 하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칭송하는 노래들을 힘차게 불렀다.
보천보를 떠난 답사행군대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자욱이 어려있는 보서리샘물터와 중흥등판,포태혁명사적지,리명수혁명사적지,청봉숙영지,건창숙영지들을 참관하였다.
13일 백두산정에 오른 답사행군대원들은 백두산마루에서 시와 노래모임 《백두의 혈통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고수해나가리》를 가지였으며 14일에는 새 세기에 들어와 면모를 일신한 삼지연읍과 백두관을 참관하였다.
답사행군대는 이 기간 김일성동지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독보모임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연구발표모임,예술소품공연을 비롯한 다채로운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하였으며 백두산지구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를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도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