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창건 60돐과 조국해방 60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8월 16일 저녁 5월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경기장에는 21세기의 대걸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을 통하여 조국해방 60돐을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승장구하여온 주체조선의 세기적변혁과 창조의 력사를 만방에 과시하게 되는 긍지와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
경기장은 《8.15》,《60》,《1945》,《2005》라는 글발과 여러가지 전광장치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여있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석단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경축의 축포가 터져오르고 《만세!》의 폭풍같은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으며 《조국해방 60돐 만세!》,《조국해방의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 만세!》 등의 글발이 배경대에 련이어 새겨지고 경기장바닥은 출연자들의 아름다운 춤률동으로 끝없이 설레이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인 김영남, 조명록, 박봉주, 김영춘, 김일철, 연형묵, 최태복, 양형섭, 김철만, 김국태, 정하철, 김중린, 최영림, 곽범기, 로두철, 전승훈, 리을설, 김익현, 리종산, 김룡연, 리하일, 박기서, 전재선, 장성우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 당,무력기관,정권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령들, 공로자들이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주석단관람석에는 또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량수정부의장이 나왔다.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 로씨야 《베료즈까》무용단 미라 미하일로브나 꼴쪼바단장,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가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내각성원들, 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항일혁명투쟁공로자들, 애국렬사유가족들, 조국해방전쟁로병들, 영예군인들, 영웅들, 로력혁신자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조국해방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대표단,방문단 성원들과 해외교포인사들이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보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관람에는 조선인민의 민족적명절을 축하하기 위하여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로씨야의 여러 대표단들,백두산위인칭송모임과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 참가자들을 비롯한 외국대표단들과 대표들,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드넓은 장내에 차넘치는 가운데 백두산의 장쾌한 해돋이와 노래 《아리랑》의 선률에 맞춘 우아한 춤바다가 펼쳐졌다.
주체적문학예술의 기념비적총화작이며 21세기의 대표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가장 걸출한 위인을 민족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자주와 독립, 사회적진보와 민족적륭성을 이룩하여온 우리 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사를 장엄한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였다.
선군8경을 비롯하여 조국수호,조국번영을 위한 우리 당의 선군령도업적과 생활력이 원작재현과 현실성보장의 원칙에서 예술적화폭으로 훌륭히 재형상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민족적정서가 짙고 높은 예술적기교로 일관된 음악과 무용,체조와 교예,률동화된 배경대,특색있는 무대장치물들과 전광장치,레이자조명 등으로 경기장을 황홀경에 휩싸이게 하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진감하고 8월의 밤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가 련이어 터져올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군중들에게 답례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훌륭히 재형상하여 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전체 출연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이름으로 감사를 주시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은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력사를 창조하신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며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따라 이 땅우에 기어이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