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5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엔.에쓰.나제쥬지나명칭 국립아까데미야《베료즈까》무용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극장에서 《베료즈까》무용단 미라 미하일로브나 꼴쪼바단장,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부인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무용단이 조국해방 60돐에 즈음하여 조선을 또다시 방문한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고 손님들과 따뜻한 담화를 나누시였다.
김정일동지께 무용단예술인들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면서 축하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박봉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연형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당 및 군대의 책임간부들, 성,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 과학,교육,보건,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 대통령전권대표와 그 일행, 로씨야련방 련방평의회 국방 및 안전위원회 와씰리 드미뜨리예비치 클류체노크제1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로병국회의원대표단, 로씨야《베료즈까》무용단 단장,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베료즈까》무용단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 녀성군무 《베료즈까》, 혼성군무 《조국보위자들을 추모하여》, 조선노래들인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고향집추억》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리였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조국애, 락천적인 생활모습과 민족적풍습을 재치있는 예술적기교와 우아하고 열정적인 률동으로 잘 보여주었다.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흐르는 가운데 진행된 공연은 합창 《조선의 장군》,《우리 친선 영원하리》로 막을 내리였다.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무용단의 면모를 뚜렷이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