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0돐을 맞이하여 15일 저녁 김일성광장에서는 평양시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주석단에 나왔으며 내각 성원들, 당,정권기관, 근로단체, 성,중앙기관 일군들, 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인민군군인들, 공로자들, 모범적인 청년학생들과 청년동맹 일군들이 초대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해외동포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대사관 성원들, 외국손님들이 야회에 초대되였다.
《김일성장군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야회참가자들은 일제의 악독한 식민지통치기반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주신 은인이시며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경축의 춤바다를 펼치였다.
야회장상공에 축포가 터져오르고 무대에 설치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을 상징하는 개선문을 형상한 대형그림판이 밝은 조명속에 더욱 빛나 참가자들을 끝없이 격동시키였으며 야회장에 녀성취주악대가 나와 노래 《내 나라 제일로 좋아》를 대형을 다채롭게 변화시키며 씩씩하고 박력있게 연주하여 경축야회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야회참가자들은 《우리 장군님 제일이야》,《선군닐리리》,《조국도 빛나리 청춘도 빛나리》,《청춘의 자랑》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고 또 추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