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0돐을 맞으며 15일 해방탑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해방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화환진정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 내각 로두철부총리와 인민무력부 김상익부부장, 외무성 최수헌부상,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꼰스딴찐 보리쏘비치 뿔리꼽스끼대통령전권대표일행, 로씨야련방 련방평의회 국방 및 안전위원회 와씰리 클류체노크제1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 로병국회의원대표단,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또한 인민무력부,외무성,수산성, 중앙기관, 근로단체, 출판보도,교육기관의 명의,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선로씨야친선협회의 공동명의, 조선로동당 평양시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로씨야련방 원동련방구주재 대통령전권대표, 로씨야 로병국회의원대표단, 로씨야련방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조선주재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이 해방탑에 꽃다발과 꽃송이들을 진정하였다.
이날 평양시 사동구역에 있는 쏘련군렬사들의 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이날 청진시에 있는 해방탑과 쏘련군렬사묘에 화환들이 진정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