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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광복 60돐 사설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광복 6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건설력사는 선군의 길에서 끝없이 흐를것이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유구한 민족사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시대에 살며 혁명하고있다. 60년전만 하여도 외세에 짓밟혀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가 오늘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자주와 번영의 60년력사가 있기에 우리 민족의 5천년력사가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조국의 력사를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조국광복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의 높은 영예와 존엄,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은 조국의 광복과 잇닿아있다. 조국광복 60돐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는 력사적계기로,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된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일대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의 지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있는 시기에 조국광복 60돐을 성대히 기념하게 된것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경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의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력사로 끝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위업을 실현하신것은 우리 인민의 운명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시고 륭성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시였기때문에 우리 인민은 비로소 참다운 조국에서 보람찬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8월 15일은 외세에 의하여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질번하였던 우리 민족이 재생되고 조선이 새롭게 탄생한 날이다. 조국이 광복됨으로써 민족수난의 오랜 력사가 끝장나고 우리 인민은 자주적삶과 행복의 요람인 참다운 조국을 가지게 되였으며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빛나게 개척해나가는 보람찬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 조국의 광복은 걸출한 위인을 모신 민족은 그 어떤 침략자도 말살할수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확증하여주었다.

항일대전에서의 승리와 조선의 광복,이것은 20세기 력사의 흐름을 돌려놓은 사변이였다. 식민지약소국가 인민들에게 자체의 힘으로 민족적독립을 쟁취할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주고 민족해방,계급해방을 위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투쟁에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해준 여기에 조국광복위업실현이 가지는 거대한 의의가 있다. 8.15가 열어준 자주독립의 시대는 오늘도 계속되고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질것이다.

조국광복 60돐을 맞이하는 지금 우리 인민은 얼마나 위대한 민족의 어버이,불세출의 위인을 모시고 20세기의 준엄한 년대들을 헤쳐왔는가를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20성상 눈보라만리,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빼앗겼던 조국을 찾아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광복하여주신 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러 예순번째의 년륜을 새기고있다. 지난 60년동안에 인류는 자기의 력사에 지울수 없는 커다란 흔적을 남기였고 세계의 면모는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자주,독립,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력사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언제나 가장 어려운 시대적과제를 걸머지고 빛나게 수행하여온 여기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모시고 전진하여온 우리 인민의 자랑이 있고 긍지가 있다.

지난 60년간을 돌이켜볼 때 우리 조국과 인민처럼 자기 운명과 지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이룩한 나라와 인민은 없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전진하여온 우리 조국의 60년력사는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인미답의 길을 헤치며 여러 단계의 사회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남들이 한걸음 걸을 때 열걸음,백걸음 내달려 천지개벽을 일으켜온 기적의 력사이며 세계적인 동란속에서도 우여곡절을 모르고 오직 승리만을 떨쳐온 보람찬 력사이다. 이 위대한 력사의 체험자,창조자들인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이 8월의 명절에 터치는 우리 수령,우리 조국제일주의 만세소리가 그처럼 긍지와 환희에 넘쳐있는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고 우리 조국이 걸어온 력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위업을 독창적으로 개척하고 빛나게 실현하여온 력사이다.

착취와 압박,예속과 불평등에서 벗어나 국가와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존엄있게 살려는것은 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인류의 리상과 념원을 가장 빛나게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가 력사상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설계되고 건설되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첫 걸음부터 자기의 독창적인 지도사상과 리론,원칙에 따라 우리 식으로 건설된 주체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당도 인민대중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당으로 건설되였고 국가정권도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인민의 복무자로 강화발전되였으며 군대도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인민의 혁명무력으로 자랑떨쳐왔다. 우리는 가장 우월하고 정의로운 사회주의,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참다운 사회주의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왔다는데 대하여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다.

제2차 세계대전후 사회주의는 세계적범위로 확대되였으나 준엄한 풍파와 시련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온갖 이색적인 기회주의조류가 대두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압력과 간섭책동이 끊임없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우리 조국땅우에는 사회주의붉은기가 변함없이 휘날려왔다.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60성상 자기의 사상과 제도,자기의 위업을 굳건히 고수하여온 여기에 우리 조국의 존엄이 있고 우리 인민의 남다른 긍지가 있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의 력사적총화이며 가장 고귀한 전취물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오랜 세월에 걸쳐 생명으로,생활로 깊이 간직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추호도 양보하지 않을것이며 영원히 빛내여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높이 모시고 우리 조국이 걸어온 력사는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여온 백전백승의 력사이다.

지난 60년간은 국제무대에서 진보와 반동,사회주의와 제국주의,자주력량과 지배주의세력사이의 투쟁이 첨예하게 벌어진 시기였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장 격렬한 반제반미대결전마다에는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서있었다.

우리 공화국이 반제반미투쟁에서 확고히 견지하여온 강경한 립장은 세인을 경탄시켰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었고 제국주의반동들의 군사적압력과 경제적봉쇄,악랄한 내부와해책동을 사생결단의 의지와 혁명적원칙성으로 짓부셔버렸다.

우리 조국은 지난 날에나 오늘에나 정의와 평화의 수호자,자주의 성새로 위용떨치고있다. 미제를 비롯한 력사의 온갖 반동들에게 련속적인 타격을 가하여 적들의 기를 꺾어버리고 반제반미투쟁의 앙양의 시대를 열어놓은 주체조선의 영웅적위훈은 세계반제혁명투쟁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

우리 인민은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양보와 후퇴는 죽음이라는 진리를 피로써 체득한 인민이다. 세월의 흐름도,세대의 교체도,정세의 변화도 60성상의 준엄한 투쟁로정에서 신념으로 다져진 우리의 반제자주적립장을 흔들어놓을수 없다.

우리 조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60년력사는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온 위대한 력사이다.

조국은 민족의 영원한 삶의 터전이다. 조국에 대한 긍지는 민족의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우러나온다.

우리 조국은 령으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한 나라이며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륭성번영의 력사를 창조한 나라이다. 우리는 60년동안에 남들이 몇백년이 걸려도 이룩할수 없는 위대한 사회적변혁과 승리를 이룩하였다. 우리에게는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불패의 일심단결과 무적의 혁명강군이 있으며 튼튼한 자립적민족경제와 개화만발하는 사회주의문화가 있다. 60년력사를 돌이켜보는 지금 우리는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후대들을 위한 가장 훌륭한 재부들을 마련해놓은데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오늘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대에 마련된 튼튼한 토대에 기초하여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 자주적인 존엄과 불패의 위력을 지니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하는 나라,21세기의 새로운 문명을 창조해나가는 나라,이것이 오늘의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이다. 오늘 세계 혁명적인민들은 우리 조국을 미래가 창창한 나라로,우리 인민을 민족의 전도에 대한 락관에 넘친 인민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우리 조국의 력사는 불세출의 위인이신 김일성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로 세계만방에 존엄을 높이 떨쳐온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우리 나라를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사회주의의 불패의 보루로 빛을 뿌리게 하시였고 우리 인민을 강한 민족제일주의정신을 지닌 존엄있는 인민으로 영광떨치게 하시였다. 20세기에 우리 조국건설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일어난 수많은 격동적인 사변들은 사상리론에서도 최고이시고 령도예술에 있어서도 최고이시며 덕망과 인품에 있어서도 최고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우리 인민은 지난 세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영원히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절대적인 권위로 승리하며 전진해나갈것이며 그 길에서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할것이다.

우리 조국의 승리와 영광의 60년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건설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여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자욱이 아로새겨져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주체의 부강조국건설의 위대한 설계가,령도자이시다. 조국건설의 60년력사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40여년의 령도사는 비상히 심원하고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십년세월 어버이수령님의 가장 가까운 전우가 되고 혁명동지가 되시여 수령님의 조국건설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의 설계도도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펼치시였고 나라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도 언제나 수령님과 함께 걸으시였다. 세계가 우러르는 두분의 걸출한 위인을 모시고 수십성상에 걸쳐 조국건설의 빛나는 력사를 개척하여온것은 우리 인민만이 누릴수 있는 최대의 특전이며 더없는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오늘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면서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은 우리 조국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으로 되고있으며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는 21세기 조국번영의 기치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령도사는 주체의 기치를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는 투쟁으로 빛나고있다.

주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세우신 필생의 좌우명이였고 조국건설의 근본원칙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이끄시는 전기간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의 사상과 로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오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당과 군대도 철두철미 우리 식으로 건설하고 경제건설도 우리 인민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밀고나갔으며 문학예술도 주체적립장에서 발전시켜왔다. 오늘과 같은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가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가지고 자기 할 소리를 당당히 하면서 조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사업을 확신성있게 전개해나가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모시고있기때문이다.

주체는 곧 조선이다. 사대주의,교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를 철저히 세우는 길에 나라와 민족의 넋을 지키고 운명을 지키는 길이 있다는것이 우리 조국건설의 60년력사가 보여준 귀중한 교훈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에서 영원히 주체의 대,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나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부강조국건설령도사는 선군의 길에서 찬란히 빛나고있다.

우리 조국이 재생되고 번영하여온 력사는 선군의 력사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총대로 개척되고 승리하여온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과 경험이 집대성되여있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수령님께서 남기신 최대의 유산인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에 떨치시려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철의 신념이 구현되여있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전면적으로 구현됨으로써 우리 조국은 온 세계가 경탄의 눈길로 바라보는 최강국의 지위에 올라섰고 유구한 민족사에서 가장 빛나는 번영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사회주의수호전과 조국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는 놀라운 승리와 성과가 이룩되였다.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군사적억제력을 튼튼히 다져놓았으며 강성대국건설의 귀중한 물질적밑천을 마련하였다. 미제의 비렬한 고립압살과 경제봉쇄책동을 짓부시는 속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꾸려지고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되였으며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선것은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기적적인 현실이다.

우리는 지난 10여년동안에 수천년 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하고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토대를 튼튼히 다져놓았다는것을 떳떳이 자부할수 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이 조국건설의 60년력사를 돌이켜보면서 가장 뜨겁게 절감하게 되는것은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높이 모신 우리 민족의 크나큰 행운이다. 부강조국건설위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그 계승완성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에 의해서만 빛나게 실현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는 절대로 달라질수 없다. 우리 인민은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심장깊이 간직한 이 철리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며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나라로 빛내여나갈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일떠세워주신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야 할 력사적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해와 달이 다하도록 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념원대로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위대한 력사의 계승속에 나라와 민족의 강성번영이 있다.

우리 인민들은 지금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이룩된 토대에 기초하여 민족번영의 만년대계를 마련해나가는 책임적인 시기에 살며 혁명하고있다. 우리 세대가 숭고한 민족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비상한 각오와 열정으로 투쟁하여야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친 애국선렬들의 위훈이 길이 전해지고 선군조선의 앞길에 더욱더 밝은 미래가 펼쳐질수 있다.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다 위대한 조국의 60년력사와 더불어 성장하고 참다운 행복을 누려온 어머니조국의 아들딸들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이 전진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건설의 북소리가 높이 울릴수록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우리 조국이 걸어온 영광스러운 력사를 잊지 말아야 하며 김일성조선의 기상을 만대에 떨치는 길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야 한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대를 이어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은 부강조국건설의 영원한 생명선이며 백전백승의 기치이다. 장구하고도 간고한 조국건설력사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은 뚜렷이 검증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고 그것을 어떤 환경속에서도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야 한다. 언제나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모든 사업을 수령님식대로 전개하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초소들에서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 조국이 광복되고 번영하여온 력사는 위대한 수령,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의 력사인 동시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견결히 옹호보위하여온 충실성의 력사이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과 어려웠던 전후복구건설시기,당의 기초축성시기를 비롯하여 조국수호와 번영의 영광스러운 년대들마다에서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한 항일혁명투사들과 수많은 유명무명의 영웅전사들의 위훈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심장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 세대들이 높이 발휘하여온 충실성의 전통,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드는 길에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우리는 조국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을 따라 애국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은 우리 조국과 혁명의 가장 위대한 전취물이며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위한 재부중의 재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선군혁명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며 선군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사상적일색화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선군정치아래 억세게 다진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는것은 김일성조선의 위력을 온 누리에 힘있게 떨치기 위한 보람찬 사업이다.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장구하고도 간고한 조국건설의 전로정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우리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무궁무진한 힘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일대 전환기를 마련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애국의 열정과 의지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부강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더 힘껏 일해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21세기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하여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가 우리의 힘,우리의 기술,우리 식으로 더 높이,더 빨리 달려나가는 선군조선의 약동하는 기상이 남김없이 과시되는 보람찬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민족최대의 임무이며 지상의 과제이다.

오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은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 민족의 통일열의는 전례없이 높아지고있다. 그 누구도 민족자주의 궤도따라 화해와 단합,통일의 길로 나아가는 우리 겨레의 거창한 민족사적흐름을 가로막을수 없다.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동포들은 6.15북남공동선언이 밝힌 자주통일의 대명제 《우리 민족끼리》를 변함없이 틀어쥐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안팎의 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며 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결정적인 국면을 열어놓아야 한다.

오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으신 권위와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의 국제적지위는 비상히 높아지고있으며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대외활동업적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해나갈것이며 자주성을 옹호하고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의 령도따라 륭성과 번영의 한길을 걸어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공화국의 앞길에는 끝없이 광명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린 람홍색공화국기가 선군혁명대오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있으며 강성대국의 눈부신 앞날이 우리모두를 새로운 영웅적위훈에로 부르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의 위력으로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영예와 존엄을 온 누리에 떨쳐나가자.

조국광복 60돐 만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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