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개막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가 14일 페막되였다.
대회페막에 앞서 전원회의가 계속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녀성과 련대하는 일본부인련락회 시미즈 스미꼬대표,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크리스테르 룬드그렌위원장, 벨지끄《조선은 하나다》련대성위원회 성원 줴프 보쒸는 토론에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를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남조선에서 핵무기를 비롯한 침략무력을 당장 철수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일본은 조선의 분렬에 책임이 있는 나라이라고 하면서 일본정부가 조선에 대한 과거의 군사적강점과 미국에 추종하여 지금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실시해온데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조선인민앞에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들은 일본정부는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조일평양선언을 성실히 리행하며 두 나라사이의 국교정상화를 위해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헤쑤 꼬호비위원장, 조선통일지지 라틴아메리카 및 까리브지역위원회 알바 챠베스부위원장, 유태복고주의와 제국주의반대북아메리카위원회 지아드 샤케르 엘지시 위원장은 토론에서 미국이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고 합법화하기 위해 유엔의 이름을 도용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이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그러한 행위를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세계적으로 랭전구조가 무너지고 평화와 군축에로 나아가는 시대적추세로 보나 화해와 협력,통일에로 움직이고있는 조선반도의 분위기로 보나 분렬과 대결의 상징인 콩크리트장벽이 남아있을 명분은 더는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콩크리트장벽을 당장 허물어버릴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은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을 앞으로도 적극 지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난관을 이겨내면서 강성대국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광복 60돐에 즈음하여 김정일각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몽골평화친선련맹 드.차힐간총재, 국제행동쎈터 디엔 메씨오웨쯔대표, 미국전국법률가조합대표단 에리크 씨로트킨단장, 벨지끄《조선은 하나다》련대성위원회 까떼린 디죵 서기장은 토론에서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여 온갖 모략선전을 일삼고 조선의 통일과정을 각방으로 반대하고있지만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모든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세계진보적력량과 굳게 단결하여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대한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보다 광범히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나라의 통일위업실현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 결의와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편지, 미합중국 국회에 보내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기 듀프르 서기장이 페막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선의 자주통일위업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지지와 련대성이 더욱 강화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과 독립과 자주,평화를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을 크게 고무해주었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에 대한 세계인민들의 련대성을 표시하는데서 특기할 사변으로 되는 이번 대회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하면서 그는 대회참가자들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대회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담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연설을 마치면서 그는 《조선은 하나다!》라고 소리높이 웨쳤다.
국제민주단체들을 비롯하여 세계 5대륙의 60여개 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는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며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고있는 우리 인민의 투쟁에 대한 국제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강화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