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 참가자들이 14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삼가 드립니다.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귀국의 수도 평양에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와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를 성대히 진행하고 각하께 이 편지를 드리게 된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언제나 전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표시해온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들,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인 우리들은 조선의 광복 60돐이 되는 력사적인 시기에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지지하는 확고한 의지와 련대의 감정을 안고 귀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리들은 조선의 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높이 칭송하였으며 새 세기 조선통일의 리정표인 6.15북남공동선언의 리행을 지지하는 확고한 립장을 재천명하였습니다.
우리들은 김정일각하의 위대한 선군정치가 제국주의의 무분별한 강권과 전횡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는 물론 세계의 평화도 수호하는 가장 옳바른 정치이며 조선의 통일을 위한 기본담보로 된다는데 대하여 일치하게 인정하였습니다.
우리들은 미국이 최근에도 남조선에 최신무장장비들을 끌어들이고 위험한 전쟁모의들을 계속 벌리고있는것을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준렬히 규탄하였습니다.
또한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지체없이 철회하고 남조선에서 미군을 당장 철수시키며 조선인민에게 반세기이상 강요한 모든 불행과 고통에 대해 철저히 사죄하고 보상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우리들은 이번 방문기간 통일되고 번영하는 하나의 강토에서 살려는 조선인민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직접 목격할수 있었으며 나라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귀국인민의 불굴의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우리들은 존경하는 김정일각하의 탁월한 선군령도가 있고 각하를 무한히 존경하고 따르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된 힘이 있는 한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이룩되리라고 굳게 확신합니다.
이러한 확신을 안고 우리들은 앞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입니다.
조선의 자주적통일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실것과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앞길에 언제나 승리만이 있기를 축원합니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세계대회 참가자 일동
2005년 8월 14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