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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광복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6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14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 항일혁명투사들, 근로단체 책임일군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국광복 60돐을 경축하기 위하여 온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의 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인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의 여러 대표단들을 비롯한 외국대표단들과 대표들,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외국손님들이 대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따라 영웅적항일대전으로 조국을 광복하고 새 사회건설의 길에 들어선 때로부터 60년이 된다고 하면서 이 날을 맞는것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일대 경사로 되며 현대조선의 력사를 빛내이는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우리 조국의 광복은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희세의 민족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이룩된 민족사적위업이며 수령님께서 자주성을 위한 우리 인민의 장구한 혁명투쟁사에 쌓아올리신 가장 귀중하고 빛나는 업적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것을 구현한 선군혁명로선을 제시하시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명시하시였으며 단호한 결단으로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을 개시하시였다.

국가적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이 100만대적을 상대로 혈전을 벌려나가는 우리 인민의 항일혁명전쟁은 류례없이 간고하고 무수한 시련과 난관을 동반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적인 혁명사상과 로선, 독특한 전략전술과 령활무쌍한 령군술로 겹쳐드는 준엄한 난국을 맞받아 헤치시며 무장투쟁과 전반적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심으로써 마침내 주체34(1945)년 8월 일제식민지통치를 짓부시고 우리 인민이 일일천추로 갈망하여 온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시였다.

조국의 광복을 위한 조선인민혁명군의 최후공격작전에는 이전 쏘련군대도 참가하여 귀중한 지원을 주었다.

우리 인민은 조선에서 일제침략군대를 격멸하는 전투에 참가하여 피흘려 싸운 이전 붉은군대 장병들의 위훈을 언제나 잊지 않을것이다.

조국광복위업의 력사적승리는 혁명의 강력한 주체적력량을 마련하고 총대를 생명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여기에 나라와 민족의 독립도 혁명의 승리도 있다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과 선군령도의 절대적진리성과 필승의 위력에 대한 힘있는 증시로 된다.

어버이수령님은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력사의 그날부터 항일대전의 장구한 세월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고 그들속에 들어가시여 희로애락을 같이하시며 고결한 인간애와 동지적의리의 새 력사를 창조하시였으며 천고의 백두밀림과 눈보라 사나운 광야에서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생과 괴로움,시련과 고난을 무비의 애국적열정과 결사의 의지로 극복하시며 오로지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청춘도 가정도 다 바치신 위대한 혁명가,위대한 인간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사상과 애국,애족,애민의 리념,혁명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은 짓밟힌 조선의 힘을 천백배로 키우고 용암처럼 분출시켜 발톱까지 무장한 일제침략군을 때려부시고 조국광복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할수 있게 한 원동력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한 조국광복성전의 빛나는 승리는 조선혁명과 우리 인민의 운명,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서 전환적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

조국이 광복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근 반세기에 걸친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잃었던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게 되였으며 조선인민앞에는 독립되고 번영하는 새 조선건설의 휘황한 앞길이 열려지게 되였다.

조국의 광복으로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이 땅우에 광명이 넘쳐나는 자주의 새 조선이 탄생하고 새 사회건설의 장엄한 력사가 펼쳐진것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전도는 위대한 수령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혁명의 진리를 뚜렷이 확증하였다.

우리 조국의 광복은 주체의 기치,선군의 기치밑에 반제민족해방혁명의 승리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정확한 지도사상과 혁명력량,투쟁방법을 마련하고 세계무대에서 제국주의식민지체계에 첫 파렬구를 낸것으로 하여 자주성을 위한 우리 시대 인민대중의 혁명투쟁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린 력사적리정표로 되였다.

조국광복의 민족사적위업을 실현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탁월한 사상과 령도로 새 조선건설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여 반만년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주체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의 장엄한 력사를 창조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끌어주시였기에 우리 조국은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누리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온 사회가 당과 수령의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쳐 서로 돕고 이끌면서 공동의 리상을 꽃피워나가는 화목하고 행복한 사회주의대가정으로 전변되게 되였으며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뗄수 없이 결합된 생명으로,생활로 되였다.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의 반통일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며 전민족의 리익을 반영한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조국통일3대헌장을 내놓으시고 민족대단합의 새 전기를 마련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위대한 업적은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는 길에서 온 겨레가 받아안은 무한히 귀중한 밑천으로 되고있다.

조국의 광복을 안아오시고 자주적이고 부강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계승발전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혁명의 력사적전환기에 시대와 인민의 열망을 안으시고 당과 혁명의 진두에 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성상 사회주의조국건설에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구현하여 오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인민은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이후에도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혁명방식에 따라 새 세기를 개척해나가는 위대한 김일성민족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백두의 붉은기와 더불어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끊임없이 흐르게 되였다.

한세기전 국력의 쇠진으로 망국의 치욕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나라가 오늘 정치와 사상,군사의 강국으로 세계무대에 당당하게 등장한것은 오직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시는 불세출의 정치가이시며 군사의 영재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해서만 이룩될수 있는 경이적인 대변혁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이 위대한 민족사적공적은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을 제국주의반동들의 극악한 압살책동으로부터 억척같이 수호하고 보다 높은 강성번영의 광활한 궤도우에 올려놓으신 비범한 령도로 하여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보고자는 오늘 우리 앞에는 백전백승의 당의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조선을 륭성번영하는 강성대국으로 건설하며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할 성스러운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을 광복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위한 만년토대를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고 수령님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는것은 수령님의 전사,제자들인 우리모두의 신성한 의무이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근본요구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라는 당의 구호를 삶과 투쟁의 본령으로 간직하고 백두에서 개척된 우리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과 업적을 영원히 빛내여나가기 위한 결정적담보는 우리 당과 혁명,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충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하는데 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끝없이 충성다해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승리를 위한 천하지대본이고 최강의 무기이다.

우리는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혁명의 수뇌부 두리에 하나의 사상의지로 굳게 뭉친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지며 천만군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걸음걸음 따르며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받들어나가야 한다.

우리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혁명을 힘있게 벌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우리 당의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참다운 선군혁명전사로 준비시킴으로써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와 사회주의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선군의 기치는 민족자주의 기치이고 사회주의수호의 기치이며 조국번영의 기치이다.

우리는 인민군대를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군장병들을 선군혁명의 주력군답게 혁명의 수뇌부옹위의 제일결사대,제일총폭탄용사로,선군사상의 제일신봉자,제일옹호자,제일관철자로 만들고 일당백의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키우며 우리 혁명무력의 불패의 힘의 원천인 관병일치,군민일치,군정배합을 심화발전시켜야 한다.

우리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군사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며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구현하여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켜 자위적전쟁억제력을 천백배로 다지고 당의 전민무장화,전국요새화방침을 더욱 철저히 관철하며 온 나라에 원군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우리의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는 우리 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지켜주는 영원한 삶의 품이다.

우리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귀중히 여기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며 국가활동과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위대한 선군정치아래 억세게 다진 모든 힘을 총동원하여 21세기 경제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워야 할 중요한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주체조국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높은 공민적자각과 불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일터마다에서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 전선에서 선군혁명대고조를 일으켜야 한다.

우리는 당의 의도에 맞게 농업전선을 올해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공전선으로 틀어쥐고 농사를 잘 짓는데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하여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며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빨리 추켜세워 뜻깊은 올해에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인 돌파구를 열어놓아야 한다.

우리는 당의 과학중시방침을 높이 받들고 현대적인 과학기술에 기초한 인민경제의 개건현대화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혁신적으로 밀고나가며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을 늘이고 경제를 발전시켜나감으로써 나라의 전반적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문화를 본보기로 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사상감정,정서에 맞는 사회주의문화를 개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중요한 과업이다.

우리는 인민군대의 고상한 정신,혁명적군인품성과 문화생활기풍을 적극 따라배워 온 사회에 선군시대의 혁명정신이 맥박치고 선군혁명투사들의 랑만과 풍만한 정서가 차넘치게 하며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사상문화공세로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민족최대의 임무이며 지상의 과제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튼튼히 틀어쥐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확고히 실현함으로써 조국의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할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느때든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적들의 책동에 대해서는 무자비하게 짓부셔버리고 반제대결전을 총결산할것이다.

전조선반도를 비핵화하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이며 우리의 최종목표이다.

우리는 핵문제를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립장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으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할것이다.

자주,평화,친선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의 대외정책적리념이다.

우리는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미제의 세계제패야망과 날강도적인 국가테로행위를 단호히 짓부셔버리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견결히 수호하며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고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갈것이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은 우리 당건설과 주체의 혁명위업,인류의 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빛내이는 중요한 력사적계기이며 령도자의 두리에 전당,전군,전민이 일심단결하여 선군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과시하는 특기할 정치적사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근로자들은 당창건 60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선군혁명총진군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 모두가 영예로운 승리자로 10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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