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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는 인류공동의 국제적리념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자주의 리념은 인민대중의 본성을 구현한 정당한 리념이며 인류가 공동으로 틀어쥐고 관철하여야 할 숭고한 국제적리념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세우지 못하고 남의 압력과 간섭을 묵인허용하거나 남의 지휘봉에 따라 움직이면 자주성을 상실당하게 되며 결국은 혁명과 건설을 망쳐먹게 된다고 하면서 이것은 이전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붕괴에서 찾게 되는 심각한 교훈이라고 썼다.

론설은 조국광복을 위한 투쟁으로부터 시작하여 광복후 새 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우리 당은 사상에서 주체,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 관철하여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의 일관하고 확고부동한 자주정치로 하여 우리 나라는 격변하는 세계정세속에서도 조금도 흔들림없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을 따라 곧바로 전진할수 있었다.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자주정치의 최고표현이다.선군정치에 의해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영향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이 자주의 길로 나가는 인민들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헛된 시도이라고 하면서 21세기는 인류의 자주의 리념이 전면적으로 실현되는 세기,자주정치가 세계의 기본정치방식으로 되는 세기로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자주의 리념,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며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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