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과학백과사전출판사에서 《항일무장투쟁사》(증보판) 제9권을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29(1940)년 8월부터 주체34(1945)년 4월까지의 력사적시기에 조선혁명의 중추적력량인 조선인민혁명군의 력량을 보존축적하고 그들을 유능한 정치군사간부로 육성하며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이 수록되여있다.
도서는 먼저 주석께서 주체29(1940)년 8월 10일 돈화현 소할바령회의에서 《조국광복의 대사변을 준비있게 맞이할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보고를 하시여 당시 조선혁명앞에 나선 전략적과업을 밝히시고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투쟁방침과 당면과업을 제시하신데 대하여 서술하고있다.
도서에는 주석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의 활동을 적극화해나가시면서 국제적인 반제반파쑈련합전선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한 구체적인 자료들이 편집되여있다.
도서는 이 시기 조선인민혁명군 성원들은 물론 기성세대의 운동자들과 각계각층 애국적인민들의 열렬한 지향과 념원에 의하여 주석을 조선혁명의 령도중심으로 더욱 높이 받들어모심으로써 조선혁명운동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이 마련된데 대하여 서술하고있다.
도서는 다음으로 주석께서 일제와의 최후결전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조선인민혁명군 소부대,소조들의 정치군사활동을 가일층 강화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신데 대한 불멸의 업적을 서술하고있다.
또한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당창건준비의 전면적완성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데 대해서와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단합시키고 무장봉기조직들을 급속히 확대하는 등 전민항쟁준비를 강화한데 대한 사실자료들을 도서는 구체적으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