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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우자》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는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우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이 실렸다.

오늘 우리 인민은 공동구호의 전투적호소따라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안아오기 위한 장엄한 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10월의 대축전을 빛내이기 위한 총돌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되려는 천만군민의 앙양된 열의로 온 나라가 세차게 끓어번지고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우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끝장을 볼 때까지 결사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 뜻깊은 올해를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대혁신,대비약의 해로 빛내이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활짝 꽃피워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정책의 본질과 그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어떤 어렵고 복잡한 환경속에서도 동요하지 않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 당은 언제나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여 우리 혁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고있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위대한 주체사상,선군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며 혁명승리의 진로를 밝혀주는 라침판이다. 천만대중에게 혁명의 원리를 심어주고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가장 정확한 투쟁방향과 과업들을 밝혀주는데 우리 당정책의 위대성이 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모든 활동의 유일한 기준이다. 우리 인민은 준엄한 풍파속에서도 단 한번의 로선상 착오도 없이 조국건설의 60년 력사를 승리와 영광으로 수놓아오는 장구한 투쟁행로에서 우리 당정책의 정당성과 불패의 생활력을 심장깊이 체득하였다. 당정책을 떠나서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으며 결사의 정신으로 당정책을 받들어나가는데 혁명가로서의 최대의 사명과 임무가 있고 삶과 투쟁의 더없는 긍지와 영예가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새긴 철의 진리이다.

오늘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이다.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웅대한 구상이고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사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결사관철하여야 한다.

공동구호에 제시되여있는대로 우리의 정치사상진지를 철통같이 다지고 나라의 국방력을 강화하자고 하여도 우리 당의 사상중시로선,군사중시로선을 결사관철하여야 하며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생산적앙양을 일으키자고 하여도 전체 인민이 당의 경제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비상한 각오와 열정,영웅적투쟁정신을 지니고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할 때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며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은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게 될것이다.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는것은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억세게 싸워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다.

일심단결의 위력은 령도자가 벽을 울리면 산악같이 떨쳐나 강산을 울리는 전체 인민의 행동통일의 위력,당정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의 위력이다. 조국건설의 장구한 60년 로정에서 당과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인민의 당정책에 대한 결사관철의 정신이 얼마나 투철한가 하는것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벽돌 한장 성한것 없는 빈터우에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세기적인 기적도,1970년대와 1980년대에 이 땅우에 펼쳐진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도 전체 인민이 당정책을 물불을 가리지 않고 관철한 불굴의 투쟁정신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였다. 우리 인민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내놓으신 로선과 방침들을 결사관철하여 수천년 민족사에 있어보지 못한 변혁을 이룩하였다. 우리는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함으로써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야 한다.

머지 않아 우리는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이야말로 은혜로운 당의 품속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받아안고 자주적삶을 누려나가는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충실성을 남김없이 발휘해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드높은 혁명적열정과 완강한 공격정신을 지니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는 무엇보다도 우리 당이 내세우고있는 로선과 정책의 본질과 정당성을 심장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은 그 어느것이나 다 천만번 정당한것이다. 우리 인민이 장구한 기간 세계적인 동란과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사소한 우여곡절과 실패를 모르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며 끝없이 빛내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정확한 로선과 정책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오늘의 위대한 현실이 어떻게 펼쳐지고 희망찬 래일이 어떻게 담보되고있는가를 잘 알아야 한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정책학습을 모든 사업과 생활의 선차적인 공정으로 틀어쥐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자자구구 따져가며 깊이있게 학습하여 그 본질과 요구,정당성을 환히 꿰뚫고있어야 한다. 특히 자기 부문,자기 단위의 사업과 관련되여있는 당의 방침들에 담겨져있는 당의 의도를 잘 아는것이 중요하다.

인민군군인들이 지닌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어떤 어려운 과업을 맡겨주어도 《알았습니다》라는 대답밖에 모르며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것이 우리 인민군대의 숭고한 풍모이다. 사생결단의 의지를 지니고 당정책관철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인민군군인들의 불굴의 투쟁정신과 일본새는 전체 인민이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당의 로선과 정책을 무조건 접수하고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립장과 자세를 본받아야 한다. 당의 요구라면 조건과 가능성을 타산하기에 앞서 반드시 해야 한다는 관점을 지니고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나가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싸워나가야 한다. 그 어떤 시련도 자체의 힘으로 맞받아 뚫고나가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모든 일을 대담하게 작전하고 통이 크게 일판을 벌리는 창조적일본새,당정책관철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이 그 어느 일터에서나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군인정신,군인본때,군인기질로 당정책적과업들을 실지 은이 날 때까지 실속있게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나가야 한다.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뜻깊은 올해에 온 나라가 흥성거리게 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도이다. 우리 당이 제시한 모든 경제정책들이 빛나게 실현될 때 우리의 국력은 비할바없이 강해지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은 남김없이 발양되게 된다.

농업부문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모내기전투때의 그 기세를 조금도 늦추지 말고 올해농사를 마감지을 때까지 계속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떨쳐나 애써가꾼 곡식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한 투쟁에 모든 력량을 총집중,총동원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우리 당의 경제정책들을 일관성있게 틀어쥐고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천리마대고조시기와 같이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고 증산절약투쟁을 힘있게 벌려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해나가야 한다.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경제를 현대화,정보화할데 대한 방침,사회주의원칙을 지키면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할데 대한 방침을 비롯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혁명적방침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모든 건설물과 생산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며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당정책관철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강한 전개력과 실천력에 달려있다.

우리 일군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을 설계하고 조직하며 이끌어나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늘 머리를 쓰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이악하게 실천해나가는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고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기마련이다. 일군들의 투쟁정신이자 그 단위의 투쟁정신이며 실적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정책에 대한 절대성,무조건성의 정신을 지니고 왕성한 투지와 패기와 정열에 넘쳐 그 관철을 위한 조직지도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당의 방침을 제때에 끝까지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높은 사업의욕을 가지고 그 어떤 과업을 주어도 훌륭히 수행한 1970년대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일군들처럼 살며 일하여야 한다. 일군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시간이 가는줄 모르고 긴장하게 일하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느껴야 하며 사업에서 만족을 모르고 새로운 일감을 맡아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언제나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끄는 진격의 나팔수,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온 나라에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공동구호에 담겨져있는 우리 당의 정책적요구들과 시기마다 제시되는 당의 방침들을 깊이있게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교양사업을 일관성있게 진행하여 전체 인민이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우리 당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기고 당정책관철을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는 결사의 투쟁정신을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다하도록 하며 모든 청년들이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선군청년전위의 영웅적기개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잘 이끌어주고 고무해주어야 한다.

모두다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결사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으로 공동구호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들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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