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60돐에 즈음하여 함경남도 흥남시에 있는 쏘련군렬사묘, 강원도 원산시에 있는 쏘련군추모탑, 평안남도 남포시에 있는 쏘련군동상, 황해남도 해주시에 있는 해방탑에 화환들이 각각 진정되였다.
화환진정들에는 해당 도인민위원회 사무장 겸 부위원장들과 시인민위원회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도와 시의 정권기관, 근로단체,인민보안기관,대학,공장,기업소,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쏘련군렬사묘,추모탑,동상과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화환들의 댕기에는 《쏘련군렬사들에게 영광이 있으라!》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참가자들은 조선의 광복을 위한 전투에서 전사한 쏘련군군인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렬사묘,추모탑,동상,해방탑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