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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앞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으며 재형상되여 성대히 공연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개막을 앞두고 창조사업을 마감단계에서 완성하고있다.

재형상초기부터 작품의 사상예술적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모를 박고 창작활동을 열정적으로 벌려온 창작가들은 지금 장,경들에 대한 형상을 끝낸데 이어 총종합형상작업에 들어섰다.

재형상작업의 기본으로 되는 률동대의 주인공들인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예술인들은 높은 체육예술적기량을 요구하는 매개 장면들의 형상을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훌륭히 해결하고있다.

배경대에 참가한 학생소년들은 일치성과 규률성,신속성과 정확성으로 《밀림》,《꽃》,《축포》를 비롯한 어려운 장면들의 형상을 립체적이면서도 률동적으로 완성하였다.

각종 장치물들의 미술형상도 높은 수준에서 빈틈없이 갖추어졌다.

대형환등기 종합조종장치, 대형영사막을 비롯하여 작품의 형상을 부각시키기 위한 환등과 조명요소들은 시험을 걸쳐 검토에 들어감으로써 공연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담보가 마련되였다.

공연이 진행되게 될 5월 1일경기장도 보다 아름답게 장식되였다.

《아리랑》민족의 어제와 오늘을 체육예술적으로 더 훌륭히 담고 날로 높아지는 인민의 사상정서적요구에 맞게 재형상되여 곧 막을 올리게 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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