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까스 8월 10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세계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의 기대와 관심속에 베네수엘라에서 개막된 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서는 지금 일정별에 따르는 다양한 행사들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9일 정치토론쎈터 《평화,전쟁과 제국주의》,《교육,과학,문화,통신 및 기술》,《민주주의,자유,민족적자주권 및 인권》을 비롯한 토론회들이 막을 열었다.
여기에는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이 참가하였다.
후에르떼 띠우나지구에 있는 베네수엘라회의실에서 진행된 1쎈터 《평화,전쟁과 제국주의》에서 우리 청년학생대표는 《선군정치는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끝장내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전략적인 정치방식》이라는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펼치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우리 나라에서는 미제와 맞서 우리의 사상과 위업,제도를 영예롭게 수호하고있으며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엄혹한 시련을 이겨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수 있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선군정치는 앞으로도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적이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 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투쟁의 기치,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으로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볼리바르종합대학에서 진행된 2쎈터에서 우리 청년학생대표단 대표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고 우수한 민족문화를 적극 살려나가자》 등의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우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은 중앙공원에 있는 회의실에서 진행된 3쎈터와 떼레싸 까레뇨극장에서 진행된 4쎈터의 활동들에도 참가하였다.
이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청년들과의 국제련대성연단이 후에르떼 띠우나 씨르끌로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연단장소에는 《조선은 하나다!》,《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 만세!》라는 구호들과 《핵무기가 없는 새 세계를!》,《평화와 련대성을 위하여!》라고 쓴 조국통일주제의 선전화들,축전선전화들이 나붙어있었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과 39개 나라에서 온 1,200여명의 청년학생대표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연단에서는 우리 대표단 김경호단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우리 민족과 청년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함으로써 반드시 조국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통일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세계민주청년련맹 부위원장,브라질 10월8일혁명청년 전국조정자와 꾸바공산주의청년동맹 국제관계담당 전국뷰로성원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과 청년들이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미제의 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반드시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들에 이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청년들과의 련대성연단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한편 아시아,태평양지역구락부가 까라까스 힐톤호텔에서 9일 개관되였다.
개관식에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김경호1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 청년학생대표단 성원들,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단,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개관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참가자들은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시장을 돌아본 다음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의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 나라 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시장을 돌아본 베네수엘라,그리스,짐바브웨를 비롯한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들은 조선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밑에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에 맞서 사회주의를 고수해나가고있는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서 자기들은 커다란 고무를 받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은 아시아,태평양지역구락부를 통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지배와 간섭을 반대하고 민족적독립과 사회적진보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 여러 나라 진보적청년학생들과의 친선과 단결,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