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광복 60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사회계의 주최로 모스크바에서 9일 경축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의 개회사에 이어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소장인 원사 미하일 찌따렌꼬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로씨야에 있는 조선의 벗들과 사회계인사들은 지금 조선의 광복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 력사적인 기념일을 공동의 명절로 간주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의 반일항전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조선의 광복을 이룩하심으로써 세계의 가장 위대한 정치가들중의 한분으로 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주석께서 광복후 새로운 민주주의국가 건설과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전대미문의 거대한 정치적,사회경제적변혁을 이룩하신데 대하여 지적하고 참으로 그이는 조선인민의 광복의 은인,민족의 태양,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2000년에 들어서면서 두 나라 관계는 모든 분야에서 보다 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로씨야는 조선반도정세가 긍정적으로 변화되고있는 사실을 환영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미군의 남조선주둔을 랭전시대의 시대착오적행위로 락인하고 로씨야는 조선반도핵문제를 정치,외교적방법으로 해결하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할것을 일관하게 주장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로씨야의 여러 단체들이 드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
한편 조국광복 60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와 프랑스에서는 기념집회와토론회가, 방글라데슈와 네팔에서는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