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위인칭송모임 참가자들이 11일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세계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호소문은 다음과 같다.
국제민주단체들과 세계각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인 우리들은 조선인민이 조국광복 60돐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였다.
우리들은 백두산에 올라 진보적인류가 우러르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력사적의미를 숭엄한 감정을 가지고 되새겨보게 된다.
백두산은 지난 세기 장구하고도 간고한 항일혁명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선인민에게 민족재생의 봄을 안겨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각하와 그이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하시였으며 21세기의 태양을 안아올리신 백두산의 호위장군 김정숙녀사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력사의 증견자이다.
백두산은 또한 백두산위인들께서 이룩하신 고귀한 투쟁경험과 업적으로하여 식민지민족해방운동과 새 사회건설의 서광이 밝아온 력사적인 곳이다.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김정일장군각하는 백두산의 담력과 기상으로 특징지어지는 특출한 선군정치실력으로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고 계시는 희세의 위인이시며 21세기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시다.
하기에 우리들은 뜻깊은 2002년 2월 김정일장군각하를 새 세기 진보적인류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한 백두산선언을 발표하였으며 오늘은 또다시 백두산에 올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념원과 의지를 반영한 이 선언의 힘있는 구절구절들을 다시금 되새기게 된다.
지난 시기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는 친선 및 련대성활동을 벌려오는 과정에 백두산위인들의 사상과 풍모,령도업적에 매혹된 우리들은 자주시대의 선각자들임을 스스로 자부하면서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건설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백두산3대장군의 혁명생애를 잘 알고 그분들께서 인류자주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업적들을 소개선전하는 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선전활동을 벌려나가는데서 2007년은 특별히 의의깊은 해로 된다.
우리들은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각국의 진보적인사들이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을 열고 백두산에서 선언한대로 백두산위인들의 혁명생애와 사상을 깊이 연구하고 그것을 실천에 구현하기 위한 활동을 광범히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3대장군들에 대한 열렬한 흠모심과 더 많은 위대성선전활동성과들을 안고 2007년 2월에 태양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을 뜻깊게 방문하자.
2. 조선인민의 정의의 선군위업을 지지성원하며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반대하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활동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자!
조선인민의 선군위업을 지지성원하는것은 현 시기 공정한 국제관계를 수립하며 인류의 리상이고 미래인 사회주의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켜나가는데서 사활적인 사업으로 된다.
우리들은 각국의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시대착오적인 세계제패야망과 날강도적인 국가테로행위를 저지시키고 정의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선군위업을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운동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릴것을 호소한다.
3.자주,평화,친선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은 굳게 단결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해나가자.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평화애호정책들을 각방으로 지지성원하자!
오늘 조선반도에서 공고한 평화보장체제를 수립하는것은 조선의 통일을 이룩하며 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선결조건으로 된다.
우리들은 세계 모든 나라 평화애호인민들과 각계각층 진보적인사들이 나라의 통일과 지역의 안전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평화애호립장과 정책들을 깊이 인식하고 그를 지지하는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벌려나갈것을 호소한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전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내자.
백두산 3대장군 만세!
정의와 평화수호의 기치인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백두산위인칭송모임 참가자일동
2005년 8월 11일
백두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