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시대와 력사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만민칭송의 우렁찬 환호와 경모의 목소리가 지구의 방방곡곡에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는 가운데 백두산위인칭송모임 참가자들의 백두산해맞이모임이 11일 혁명의 성지 백두산밀영고향집앞에서 진행되였다.
국광복 60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백두산해맞이모임에는 인류가 낳은 희세의 위인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경모심을 안고 대양과 대륙을 넘어온 국제민주단체대표들과 수십개 나라와 지역의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장소에는 《백두산3대장군 만세!》,《위대한 선군정치 만세!》라는 글발이 씌여진 프랑카드들이 세워져있었다.
외국의 벗들이 들고있는 프랑카드에는 《21세기의 태양 김정일장군 만세!》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백두산위인칭송모임 국제준비위원회 명예위원장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과 량강도인민위원회 리공필위원장,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현찬부위원장, 량강도당위원회 고순철비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은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필리핀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집행위원장인 아시아녀성인권리사회 네리아 산쵸 조정자의 발언이 있었다.
그는 백두산3대장군의 업적과 슬기가 어리여있고 선군조선의 기상이 비껴있는 혁명의 성지에서 백두산해맞이모임을 가지게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백두산에서 솟아오른 태양은 곧 21세기 인류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이시라고 말하였다.
다음으로 백두산위인칭송모임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인 국제민주녀성련맹 마르씨아 데 깜뽀스 뻬레이라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국적도 다르고 민족도 다르지만 우리는 오늘 조선인민이 낳은 백두산위인들에 대한 한결같은 경모의 마음안고 백두산을 답사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민족해방을 위한 성전을 벌리시던 나날에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백두산의 장수별로,조선의 미래를 빛내여나갈 백두광명성을 안아올리신 김정숙녀사께서는 항일의 녀장수로 조선인민의 높은 칭송을 받으시였다고 말하였다.
광복후 조선인민은 백두산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주와 번영의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고 하면서 그는 모임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대표들과 벗들의 마음을 담아 조국광복 60돐을 맞이하는 조선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각하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진보적인류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오늘 진보적인류가 자주시대의 걸출한 령도자로 높이 칭송하며 따르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장엄하고 억센 백두산과 더불어 높이 칭송되고있는 절세의 위인들을 모신것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영광이며 긍지이라고 말하였다.
백두산위인칭송모임 국제준비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이며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조국광복 60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위인칭송모임에 참가한 국제민주단체들과 세계각국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기상과 슬기의 상징으로 되여온 백두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조국광복업적이 깃들어있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 혁명의 성산으로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자리잡고 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오래전부터 백두산위인들을 열렬히 경모해온 세계의 많은 벗들의 발기로 진행되는 이번 모임은 21세기의 태양맞이모임과 더불어 인류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3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우리 인민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을 반드시 성취함으로써 백두산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실현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손자 장기가 연설하였다.
그는 력사에는 수많은 영웅호걸들이 기록되여있지만 백두산3대장군처럼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시고 천재적인 령도자이시며 문무충효를 겸비하신 위인들은 일찌기 없었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서는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것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항일대전의 나날 빨찌산의 아들로 탄생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백두산의 기상을 한몸에 지니시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며 천리혜안의 예지와 선군정치로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앞으로도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적극적인 지지성원을 보낼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조선인민이 반드시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연설을 마치면서 그는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 만세!》를 소리높이 불렀다.
모임에서는 자주적이고 평화롭고 친선적인 새 세계건설을 위하여 세계인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모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이어 로씨야작가동맹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대표의 즉흥시와 일조문화의 회 가메다 노보루대표의 시 《백두산3대장군》이 랑송되였다.
중국의 국제콩클수상자인 오나 가수가 부른 조선노래 《백두산은 혁명의 고향》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안겨주었다.
모임이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속에서는 《백두산의 위대한 아들이신 김정일장군 만세!》 등의 구호가 연방 터져나왔다.
모임은 《21세기의 태양찬가》주악으로 끝났다.
태양의 성지에서 진행된 이번 모임은 백두산3대장군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며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가려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절절한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뜻깊은 국제적인 회합으로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