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까스 8월 9일 본사특파원발 조선중앙통신)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8일 베네수엘라의 수도 까라까스에서 개막되였다.
《평화와 련대성을 위한 반제반전투쟁을 벌려나가자!》라는 구호밑에 진행되는 이번 축전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세계를 건설해나가려는 세계진보적청년학생들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의의있는 축전이다.
개막식에 앞서 세계 여러 나라 청년학생대표단,대표들은 1.2km 구간의 리오델로스 프로쎄레스거리를 행진하였다.
이어 축전개막식이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조선청년학생대표단을 비롯한 세계 5대륙의 140여개 나라에서 온 1만 5,000여명의 청년학생대표들과 국제 및 지역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베네수엘라 볼리바르공화국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인사들, 까라까스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축전개막이 선언되고 까라까스의 밤하늘에 축포가 터져오르는속에 베네수엘라 국가가 합창되였다.
이어 축전에 참가한 각국 청년학생대표단들과 대표들이 입장하였다.
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베네수엘라민족준비위원회 위원장인 베네수엘라공산주의청년 다비드 벨라즈께즈총서기와 세계청년학생축전 국제조직위원회 조정자인 세계민주청년련맹 미겔 마데이라위원장은 개막식에서 한 연설들에서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 민족준비위원회들이 제16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의 성과적개최를 위하여 성의있는 노력을 한데 언급하고 축전참가자들이 이번 축전활동에 적극 참가하여 친선과 단결,협조와 련대성을 강화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고 챠베스 프리아스대통령은 축하연설에서 베네수엘라인민은 미제의 압력과 도전을 짓부시며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회주의는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마련해준다고 강조하였다.
개막식에서는 베네수엘라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개막식은 《세계민주청년가》의 합창으로 끝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