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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시대의 명곡 《내 나라의 푸른 하늘》 공연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광복 60돐 경축분위기가 온 나라에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시대의 명곡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특색있게 형상하여 공연무대에 올렸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길에서 초소의 병사들이 절절하게 부르는 가요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친히 들어주시고 인민군대가 선군혁명의 기수답게 불타는 조국애를 심장으로 노래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이 명곡을 감격에 넘쳐 불렀던 조선인민군 군인들이 8일부터 10일까지 4.25문화회관에서 공연하였다.

합창 《내 나라의 푸른 하늘》로 시작된 공연에서 출연자들은 천만군민의 가슴가슴을 뜨거운 열정과 애국의 열의로 끓게 하는 노래를 소박하면서도 진실하게 형상하였다.

사관 백현미, 병사 박윤정이 특색있는 음색으로 부른 2중창은 관람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병사 장은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님의 열렬한 조국애,민족애의 숭고한 세계를 노래에 담아 감동깊게 형상하였으며 군관 진성호,강철민, 사관 오윤철, 병사 장충성은 선군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나아가려는 우리 혁명군대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노래를 서정적으로 잘 불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공연을 통하여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반드시 실현하려는 굳은 결의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은 명곡의 철학적깊이와 출연자들의 독특한 예술적기량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 당,무력기관,문화예술부문 일군들, 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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