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우리 인민은 세계 모든 평화애호력량과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압살공세를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인민은 누구보다도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를 대외정책적리념으로 삼고있는 평화애호국가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는 그것이 뚜렷이 명시되여있다. 공동구호가 천명한바와 같이 평화를 수호하고 인류의 평화리념을 실현하기 위하여 시종일관 견결히 투쟁하려는 우리의 의지와 정책은 확고부동하다.
평화의 리념을 관철하는것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본성적요구이다. 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모든것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나라에는 전쟁에 리해관계를 가지거나 그것을 바라는 계급이나 계층이 없다.
우리 인민은 지난 시기 미제에 의한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직접 체험했으며 오늘도 미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끊임없이 감행되는 속에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진행하고있다. 이러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한것이다. 우리 인민의 견결한 평화애호적립장과 투쟁은 이로부터 흘러나오고있다.
우리가 바라는 평화는 노예적굴종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아니라고 하면서 론설은 우리는 평화를 열렬히 사랑하고 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누구든지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정복하려 든다면 자주권을 행사하여 무력으로 강력히 대응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