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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의 사회주의문화를 개화발전시키자
(평양 8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공동구호를 받들고 선군시대의 사회주의문화를 찬란히 개화발전시키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당은 언제나 사회주의문화발전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있다. 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서는 혁명적군인문화를 본보기로 하여 선군시대의 사회주의문화를 찬란히 개화발전시킬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전변과 비약을 일으키는 선군혁명총진군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문화를 더욱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문명한 사회주의문화로 찬란히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정확한 사회주의문화건설로선이 관철됨으로써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지향과 혁명적요구를 반영한 주체의 문화예술이 근로자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으며 찬란히 개화발전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 문화적재부가 전적으로 인민들의 문화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정서적요구를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문화는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사상의식과 문화적소양을 가지게 하며 전체 인민을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서 무궁무진한 위력을 발휘한다.

오늘 우리가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강성대국건설은 사회주의문화의 찬란한 개화발전을 요구한다.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총포탄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도 원쑤의 심장을 꿰뚫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문화예술의 위력과 감화력에는 끝이 없다. 사상문화를 중시하고 인민대중의 문화의식수준을 끊임없이 높여나갈 때 우리의 총대는 더욱 강해지고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될것이다.

주체의 혁명위업에 대한 투철한 신념과 함께 풍부하고 다방면적인 문화적소양,높은 과학기술지식수준을 지닌 선군문화의 소유자만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눈부신 혁신과 위훈을 창조하는 시대의 영웅이 될수 있으며 참된 충신의 삶을 빛내일수 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거창한 투쟁과 비약이 일어나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선군시대의 사회주의문화를 더욱 찬란히 개화발전시켜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화건설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화건설로선은 주체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확고한 승리를 담보해주는 불멸의 기치이다. 이번 공동구호에는 우리 당의 사회주의문화건설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선군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치며 출판보도,교육,보건,체육 등 사회문화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전변을 이룩하기 위한 전투적과업들이 제시되여있다.

우리는 당중앙위원회,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에 반영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건설사상과 로선을 깊이 학습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적군인문화를 본보기로 하여 선군시대의 사회주의문화를 찬란히 개화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를 깊이 파악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문화는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가장 어려운 시련속에서 꽃핀 투쟁과 전진의 문화,혁명적랑만과 희열의 문화이며 미제국주의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선군의 장엄한 포성으로 짓부신 자랑스러운 사회주의수호문화이다. 선군시대의 고귀한 재보인 혁명적군인문화를 적극 따라배우고 더욱 활짝 꽃피워나갈 때 혁명적군인정신은 전 사회적,전인민적투쟁정신으로 확고히 전환되게 될것이며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돌격전에서는 눈부신 비약이 일어날것이다.

누구나 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창조해주신 혁명적군인문화를 깊이 체득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민족료리를 만드는 방법으로부터 병실과 주변을 위생문화적으로 꾸리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악기들과 소설책을 비롯한 수많은 문화생활기재와 수단들을 안겨주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선군시대 새 문화의 창조자,향유자로 키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깊은 의도를 가슴깊이 새겨야 한다. 우리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열렬한 조국애와 뜨거운 동지애,락천적기백과 혁명적랑만으로 충만된 인민군군인들이 부르는 노래와 춤을 제일 사랑하며 혁명적군인정신을 자신들의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문화예술부문 일군들과 창작가,예술인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우리의 문학예술은 당사상사업의 전초선이며 문화예술인들은 당의 문예전선을 지켜선 초병들이다. 우리 당은 지금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창작가,예술인들의 충실성과 재능을 믿고 새 세기 문화예술혁명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고있다. 사람들에게 투쟁의 진리,생활의 진리를 깨우쳐주고 필승의 락관을 심어주는 혁명적문화예술인들이야말로 선군시대를 꽃피워가는 자랑스러운 기수이다.

모든 창작가,예술인들은 당의 전투적호소를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문학,영화예술,무대예술,미술,음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선군문학예술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주체적문예사상과 리론의 견결한 옹호자,투철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 혁명적수령관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창작기량을 부단히 높여 천만군민을 격동시키는 시대의 명작들을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당의 신임과 기대에 높은 실적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당면하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새 세기를 대표하는 대걸작품으로 훌륭히 재형상하여 내놓음으로써 온 나라를 또다시 흥성이게 하여야 한다.

출판보도부문 일군들은 선군사상의 대담한 선전자,선군정치의 충실한 대변자,선군혁명의 힘있는 나팔수가 되여 오늘의 총돌격전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야 한다.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교육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 교육은 사회주의문화의 기본내용을 이루며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교육부문에서는 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믿음직한 역군들과 특출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보건부문에서는 당의 인민적보건시책을 철저히 구현하고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양시켜야 한다. 민족문화유산을 귀중히 여기고 더 잘 보존관리하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는데도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

인민대중은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이며 향유자이다. 평범한 군인들과 로동자,농민들속에서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현실을 노래하는 시인,작가,음악가들이 많이 나오고 온 나라에 대중예술활동의 북소리가 높이 울릴 때 선군시대 주체문화예술의 화원은 만발하고 강성대국건설은 더욱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게 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벅찬 투쟁과 생활속에서 대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야 한다.

온 사회에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차넘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전투적이며 풍만한 문화정서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신심과 랑만에 넘쳐 투쟁해나갈수 있게 하는 열정과 투지의 마를줄 모르는 샘이다.

우리는 투쟁속에 노래와 춤도 있고 웃음도 있는 우리의 혁명적문화정서생활을 더욱 풍만하게 꽃피워나가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살며 투쟁하는 모든 곳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숭고한 조국애,혁명적락관주의로 충만된 혁명의 노래,투쟁의 노래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며 누구나 강성대국건설시대에 사는 혁명가답게 높은 문화적소양을 지니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야 한다. 이르는 곳마다에서 혁명적기백과 전투적기상이 나래치는 참신한 인민군대식예술선동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게 해야 한다. 당창건 60돐을 맞으며 거리와 마을,일터를 인민군대초소들처럼 정신이 번쩍들게 꾸려나가야 한다.

불패의 군력과 일심단결이 있고 혁명적군인문화와 같은 위력한 무기가 있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기어이 이 땅우에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적들과의 사상문화적대결에서 승리할것이다.

모두다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높이 당창건 60돐,조국광복 60돐이 되는 올해에 선군시대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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