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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회생활에서 민족성의 구현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가 자기의 리념을 고수하고 승리적으로 전진해나가자면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민족성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에서는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민족성이 활짝 꽃펴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할수 있은 비결은 바로 사회생활에서 민족성을 굳건히 고수한데 있다.

미제는 우리가 어려움을 겪는 기회를 타서 우리 내부에 양키식문화를 류포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부르죠아생활양식을 단호히 배격하고 우수한 민족문화전통을 활짝 꽃피워왔다. 선군시대 군인문화가 꽃펴나 온 사회에 급속히 전파되고 사회주의적생활양식이 철저히 확립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미제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총파산을 선고해주고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가 제일 발붙이기 쉬운 곳이 사회생활분야이다.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가깝게 접근하여 저도모르게 변질되게 한다는데 제국주의사상문화적침투의 교활성이 있다. 혁명하는 당과 인민은 한시도 경각성을 늦추지 말고 사회생활에서 민족성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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