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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의학연구소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의학대학 유전의학연구소에서 유전질병을 없애고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최근년간 이 연구소에서는 TaqDNA풀리메라제유전자를 비롯한 7가지 유전자를 만들어 내고 PCD반응에 쓰는 효소와 생물공학적방법에 의한 인터페론α2b주사약을 개발하는 등 많은 연구성과를 이룩하고있다.

주체73(1984)년 6월에 창립된 유전의학연구소는 지난 20여년간 인체질병을 유전학적측면에서 연구하고 유전질병을 밝혀내며 진단과 예방 및 치료에 관한 리론실천적문제들을 해명하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

이기간 국가발명으로 등록된 주요연구성과들은 30여건이나 된다.

연구소에서는 《재조합사람인터페론의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연구》,《혈증사람성장호르몬 경량체계확립에 대한 연구》 그리고 각종 질병을 진단하기 위한 시약개발과 생물공학약품의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연구소에는 박사,학사를 비롯한 권위있는 수십명의 연구성원들이 있다.

유전의학연구소 소장 강홍근의 말에 의하면 유전질병에 관한 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이 해결되고 진단에서 유전자공학적진단방법,치료에서 유전자를 바꾸는 기술 등이 연구개발되여 앞으로 유전질병을 없앨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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