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8월 15일은 조선인민이 일제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고 조국의 광복을 맞이한때로부터 60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는 이날을 맞는 사람들의 소감을 취재하였다.
사람들의 공통된 가장 강렬한 감정은 일제를 쳐물리치고 조국의 광복을 이룩하시여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의 권리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에 대한 열화와 같은 감사와 다함없는 칭송이다.
경공업성 부상 민홍일은 《조국광복 60돐을 맞는 나의 마음은 참으로 감개무량하다. 일제침략자들에 의해 나라를 잃고 중세기적인 폭압정치와 고역과 천대속에 몸부림치던 인민에게 재생의 기쁨을 안겨주신분은 바로 김일성동지이시다. 그이께서 조국광복을 안아오심으로써 우리 인민은 비로소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며 창조적생활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정녕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다.》라고 말하였다.
녀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경옥은 《김일성대원수님의 20성상에 걸치는 항일의 피어린 자욱자욱이 있어 우리 녀성들은 일본군 성노리개의 비참한 운명과 봉건적질곡의 구속에서 영원히 해방되여 정치,경제,사회생활의 모든 령역에서 확고한 지위를 차지하고 가정과 사회의 꽃으로 떠받들리우고 있다.》고 하면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평양강철공장 로동자 유철성은 조국광복 기념일은 우리에게 경축의 기쁨과 함께 일제에 대한 사무친 분노의 감정을 더해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더우기 올해는 조국이 광복된지 60년이 되는 해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일본반동들은 근 반세기동안 조선인민에게 끼친 죄악에 대해 성근한 사죄와 보상은 커녕 독도《령유권》이요,《랍치문제》요 하면서 도적이 매를 드는식으로 악랄하게 책동하고 있다. 조선인민은 세기를 두고 쌓이고쌓인 원한을 끝까지 결산하고야 말것이다.
조선인민군 군인 리경식은 세월은 흐르고 흘렀지만 우리의 과녁은 변하지않았다,일본반동들이 조선인민의 선의와 아량을 무시하고 끝끝내 힘의 대결을 바란다면 인민군군인들은 오랜세월 다지고 다져온 무적의 총대로 원쑤들을 천백배로 복수하고야 말것이라고 힘주어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