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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령토팽창책동은 해외침략의 전주곡》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령토팽창책동은 해외침략의 전주곡》이라는 제목으로된 개인필명의 다음과 같은 론설을 실었다.

일본반동들의 령토팽창책동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다.

그들은 올해를 《국익사수》의 해로 정하고 로씨야에는 꾸릴렬도의 4개 섬에 대한 반환을 요구하고 중국에는 조어도가 저들의것이라고 생억지를 쓰고있다.

그런가하면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적으로 명백히 우리 나라 땅인 독도를 강탈하려고 파렴치하게 책동하고있다.

일본의 극우익단체들,언론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일본인민들,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령토팽창의식,복수주의를 고취하고있다. 일본집권자를 비롯한 정부의 각료들까지 이러한 분위기에 부채질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의 령토팽창,령토강탈책동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주변나라들의 반발과 격분 그리고 일본군국주의가 몰아올 군사적재난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일본의 령토팽창책동은 령토분쟁을 야기시키고 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주변나라들에 대한 의식적이며 로골적인 령토강탈,령토팽창책동으로 오래동안 품고있는 군국주의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미제의 적극적인 비호밑에 되살아나고있는 일본군국주의는 오늘 또다시 해외팽창야망을 드러내놓고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이 올해를 《국익사수의 해》로 정하고 령토강탈,령토팽창책동에 광분하고있는것은 그들의 군국주의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늘 그것은 더욱 엄중하고 무모한 실현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떠드는 《국익사수》란 본질에 있어서 로골적인 해외침략구호이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을 감행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나라이다.

일본은 지금까지 다른 나라에 의해 국익이 침해당한적이 없다. 일본반동들은 《국익사수》라는 말로 마치도 일본이 다른 나라의 위협을 받고있거나 주변나라 령토들이 일본의 고유한 《령토》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하여 저들의 령토팽창책동을 합리화하고 군국주의야망실현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일본의 령토강탈,령토팽창책동은 지난날 일제의 아시아침략의 연장이다. 과거 일제가 감행한 침략과 전쟁행위들이 례외없이 령토팽창을 노린것들이였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력사에 기록된 청일전쟁,로일전쟁,중일전쟁,태평양전쟁 등이 그 실례이다. 오늘 일본이 벌리는 령토강탈책동도 역시 령토팽창을 위한것이다.

일본반동들이 령토팽창책동을 로골적으로 벌리는것은 아시아재침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있는것과 관련되여있다. 아시아재침,세계정복은 일본군국주의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일본반동들은 언제 한번 해외침략야망을 포기한적이 없다. 오히려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들은 침략력사를 부정,미화분식하고 정당화하며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군국주의력사관,복수주의감정을 가지도록 책동하고있다.

오늘날 일본은 세계여론이 한결같이 인정하고있는바와 같이 위험한 군국주의침략국가로서의 모습을 확연히 드러내놓고있다. 《자위대》무력의 현대화,장거리화가 본격적으로 추진됨으로써 그들이 세계임의의 지역으로 파견되여 전투활동을 벌릴수 있게 되였다. 명색상으로나마 남아있던 《평화헌법》이 전쟁헌법으로 개악되여가고있다. 이제 남은것은 해외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령토분쟁을 통해 해외침략의 구실을 마련하려 하고있다. 그들은 주변나라들과의 령토분쟁을 의도적으로 격화시켜 정세를 긴장시키고 그를 구실로 군사적침략을 감행하려고 기도하고있다. 주변나라들의 령토에 대한 일본의 《령유권》주장과 령토강탈책동은 군사적충돌의 근원이다.

일본반동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로골적으로 령토강탈,령토팽창책동을 벌리고있는것은 그들이 자기의 군사적힘에 대한 과신에 사로잡혀 얼마나 오만해졌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지난 날 일제가 패한것을 《힘이 약했던 탓》이라고 떠들고있는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을 위한 군사적힘을 충분히 키운 오늘이야말로 지난날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야망을 실현할 때라고 어리석게 생각하면서 오만하게 행동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다른 나라들의 령토를 《일본땅》이라고 강짜를 부리고있는것을 보면 그들의 오만성과 해외침략야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짐작할수 있다.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령토팽창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것은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비호가 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침략적대아시아전략수행에서 일본을 유용하게 써먹으려 하고있다. 그들은 일본을 아시아침략과 세계제패전략실현의 돌격대로 내세우려 하고있다. 미국에 있어서 일본의 령토팽창야망은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는데 저촉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것은 아시아지역정세를 긴장시키고 무력간섭과 침략전쟁의 구실을 마련하는데 유리하다. 미국이 일본의 령토팽창책동을 적극 비호하며 부추기고있는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침략적대아시아전략에 적극 편승하여 군사적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일본의 령토팽창책동은 군사대국화,해외팽창야망의 발로이며 해외침략의 전주곡이다.

일본반동들의 령토강탈,령토팽창책동을 저지파탄시키는것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고 새로운 군사적침략의 근원을 없애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주변나라들을 비롯한 아시아인민들은 일본의 무분별한 령토팽창책동에 경계심을 높여야 할것이다.

일본반동들은 무모한 령토팽창책동이 일본에 가져다줄것은 파멸적인 재난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그것을 걷어치워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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