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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주성옹호는 공정한 국제질서,세계평화의 근본요구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불공평한 낡은 국제질서, 강자가 약자를 내리누르고 세계를 마음대로 주무르는것과 같은 현 국제질서가 그대로 유지되는 조건에서는 평화가 보장될수 없으며 인민들이 마음놓고 사회적진보와 자주적발전을 다그쳐나갈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성을 옹호하는것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과 세계평화보장의 근본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성의 존중은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의 기초이다.

나라들사이에 존재하는 불신과 대립관계는 오직 자주성의 원칙에서 서로 존중하고 평등한 관계를 유지해나갈 때 없어질수 있다. 자주성존중이야말로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화목과 단합,친선을 도모하고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근본요구로,최선의 방도로 된다.

자주성존중은 세계평화보장의 필수적요구이며 중요한 담보이다. 력사적사실들은 자주성존중의 원칙에서 벗어나 개별적나라들의 특권행사가 허용되고 그로 하여 국제관계에서 공정성이 허물어지면 세계는 걷잡을수 없는 혼란과 무질서에 빠지게 되고 전쟁을 피할수 없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새 세기 새로운 공정한 국제관계수립과 세계의 평화보장을 위해서는 모든 나라들이 대외관계에서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야 한다.

우리 당과 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전기간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으며 그 결과 오늘 우리 나라는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세계에 그 위용과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의 선군정치는 자주로선의 빛나는 구현이며 자주적인 정책의 최고표현이다. 우리 인민은 앞으로도 선군의 기치,자주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국제무대에서 자주성을 옹호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새 세기 새로운 공정한 국제질서수립과 세계평화보장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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