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28군부대 직속중대를 시찰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군부대와 중대의 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지휘관,병사들이 그 어떤 전투임무도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일당백의 전투능력을 소유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세목장,축사,발전소 등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집짐승들이 우글거리는 축사와 갖가지 남새들이 푸르싱싱 자라는 남새포전들,전기화된 병영을 보시고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군인들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자력갱생의 선구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군대가 지닌 이 강의한 혁명정신이 더 높이 발휘되고있기에 전군의 면모가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으며 부강조국건설의 강력한 추동력이 되여 시대와 혁명을 힘차게 전진시키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인 중대를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중대를 튼튼히 꾸리는데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