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에서 민물고기기르기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평양시양어관리국산하 양어사업소들과 종어사업소들에서는 최근에 잉어,붕어 등 좋은 종류의 새끼민물고기 8,000만마리를 강과 저수지들에 놓아주었다.
선내청년양어사업소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6배나 많은 새끼물고기를 확보하고 수백만개 능력의 알깨우기시설을 새로 마련하였다.
사리원시양어사업소에서는 민물고기의 생태학적특성에 맞게 집짐승배설물과 풀에 의한 미생물번식방법을 널리 받아들여 많은 양어못들에서 여러 종류의 물고기들을 층층으로 기르고있다.
종자물고기들을 확보하고 그 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생산성이 높은 750여만마리의 새끼물고기들을 기관,기업소의 양어장들에 보내주고 강하천들에 수백만마리를 놓아주었다.
알깨우기실에서는 앞선 알받이방법과 알깨우기방법을 받아들여 그 실수률을 90%보장하였고 먹이붙임조건을 원만이 지어주어 수백만마리의 새끼물고기를 생산하였다.
최중화동무가 지배인으로 사업하는 양어사업소에서는 양어를 과학화,집약화하여 메기와 잉어를 비롯한 품종이 좋은 여러 종류의 새끼물고기를 충분히 확보한데 이어 메기의 생태학적특성에 맞게 무리편성,영양관리,빛관리,물온도조절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정수압처리에 의한 3배체메기생산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비육물고기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도 적극 벌리고있다.
평양메기공장을 비롯한 각지 메기공장들에서도 새로 개발한 배합먹이를 리용하여 새끼메기의 증체률을 높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