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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좋아지는 조선의 연안환경
(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해양국인 조선의 연안환경이 나날이 좋아지고있다.

인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환경을 보장해주려는 공화국정부의 노력에 의하여 도처에 아름다운 연안풍치와 환경이 조화롭게 조성되였다.

나라에서는 산림법,수산법,물자원법,바다오염방지법 등을 제정하여 생태환경과 종다양성보존,지속적리용을 위한 제도적장치들을 그쯘히 마련하였다.

현재 공화국에는 자연보호구,식물보호구,동물보호구,수산자원보호구 등 보호구들이 천여개 있으며 그중 옹진수산자원보호구,서해갑문자연공원과 같은 바다보호구만 하여도 60여개나 된다.

원산,함흥,해주,남포를 비롯한 연안주민지구들의 규모도 합리적으로 정하고 연안도시들을 중소규모형식으로 널리 분포시켜놓아 연안의 환경과 수질이 잘 보호관리되고 있다.

동해에 위치한 신포,마전,속후,홍원,경포,칠보산일대의 연안수역의 투명도는 8~10m, COD(화학적산소요구량)와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는 3㎎/ℓ이므로 이곳들에 많은 정휴양소들이 개설되였다.

산업시설물과 항만,간석지건설을 비롯한 연안경제개발에서도 환경에 미치는 영향관계를 우선시하고있다.

특히 2004년에 나라의 전망국토계획설계가 새로 작성되고 그 실행사업이 본격화되여 더 좋은 연안환경을 조성할수있는 토대가 마련되였다.

국토건설총동원기간마다 연안환경보호관리사업이 집중적으로 벌어져 올해에만도 평안남도 온천군,평안북도 염주군 등 서해안일대에 내염성식물로 많은 면적의 방풍림을 조성하였고 함경남도 신포시에서는 수백여m의 해안방파제를 쌓았다.

나라에는 연안,령해를 전문으로 맡아보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져 연안환경상태와 오염정도가 정상적으로 관측되고있으며 그에 필요한 대책이 세워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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