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부르죠아사상과 문화,썩어빠진 생활양식은 자본가계급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며 그들의 계급적립장과 생활방식을 반영한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며 생활풍조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사람들을 정신적불구자로,도덕적페인으로 만드는 매우 위험한 사상적독소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젖게 되면 무엇보다도 혁명적신념이 흔들리게 된다. 부르죠아사상문화에 물젖으면 사람들은 당도 수령도 모르는 배은망덕하고 신념이 없는 속물로 되고만다. 이렇게 되면 정권도 군대도 인민도 사분오렬되며 결국 자기의 지도부를 보위할수 없게 된다.
부르죠아사상문화는 인민대중의 혁명의식,계급의식을 좀먹고 해치는 무서운 독소이다. 거기에 빠지면 혁명을 할 생각,일할 생각은 하지 않고 먹고 마시고 노는것밖에 모르는 인간추물로 된다. 이렇게 되면 정치적으로 암둔해지고 사상정신적으로 타락변질되게 되며 종당에는 적들에게 코를 꿰워 반혁명,민족반역의 구렁텅이에 굴러떨어지게 된다.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의 해독성은 사람들을 문화정서적으로 썩고 병들게 하여 타락분자로 만드는데 있다.
민족문화가 말살되면 사람들은 자연히 자기 민족의 고유한 민족성을 잃고 허무주의에 빠지게 되며 남을 덮어놓고 올려다보며 추종하게 된다.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의 해독성은 다른 나라의 민족문화발전을 억제함으로써 사람들을 무지몽매하게 만드는데 있다.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는 특히 청년들에게 엄중한 해독적후과를 미친다.
이런 조건에서 혁명하는 나라,진보적인 나라들에서는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를 막기 위한 모기장을 더욱 든든히 쳐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