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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대단결위업실현의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우리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신 14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석께서는 로작에서 온 민족이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에 기초하여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대단결을 실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밝혀주시였다. 또한 북과 남,해외에 있는 각계각층의 모든 동포들이 단결하여 조국통일위업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여야 하며 그를 위하여 동포들사이에 접촉과 래왕,대화를 적극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전민족적인 련대성을 강화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북과 남,해외의 모든 정당,단체와 조직들,각계각층 동포들의 조직적인 련합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대단결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시였다.

론설의 필자는 로작은 민족문제에 대한 주체적해명에 기초하여 민족대단결을 실현할수 있는 사상리론적지침을 제시함으로써 온 겨레를 대단결과 자주통일의 길에 힘차게 떨쳐나서게 한 불멸의 대단결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4년간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민족대단결사상을 지침으로 하여 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공조와 단합의 지향이 막을수 없는 시대적지향으로 되고 북남화해와 협력사업에서 괄목할만 한 진전이 이룩되고있는것은 민족대단결사상의 위대한 승리이며 그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이다.

오늘 어버이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로선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알찬 열매를 맺고있는것은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많은 난관과 장애가 놓여있지만 온 겨레는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을 자주통일시대의 구성으로 높이 우러러 모시고 따르며 장군님께서 높이 추켜드신 《우리 민족끼리》기치에서 자주통일위업의 승리를 확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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