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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스까에서 조선인민의 투쟁지지집회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뽈스까 와르샤와에서 16일 집회가 진행되였다.

뽈스까조선협회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아뽈로니우슈 골리크는 연설에서 조선전쟁이 끝난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정전협정이 그대로 존재하고있으며 조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렬된 나라로 남아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분렬의 비극을 강요당하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외세와 미군의 남조선강점에 그 원인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비롯한 가장 합리적인 조국통일방안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데 대하여서와 그이의 조국통일유훈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그는 2000년 6월 15일에 채택된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은 김정일각하의 숭고한 조국통일의지와 대용단에 의해 마련된것이라고 하면서 그이께서 통일된 부강조선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시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와 강력한 군사력이 있어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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