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7월 29일기사 목록
《아리랑》 재형상사업이 활발히 진행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과 조국광복 60돐을 맞으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재형상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작품재형상에는 국제,국내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조선의 이름있는 창작가,예술인들과 청소년학생들 연 10만여명이 참가하고있다.

창작가,예술인들과 청소년학생들은 불과 몇달동안에 작품의 일부 장면들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수정보충하고 형상, 기교와 의상,장치,조명 등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비하기 위하여 온갖 정열을 쏟아부음으로써 26일에 첫 시연회를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창작완성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0돐에 즈음하여 주체91(2002)년 4월에 첫 공연을 진행한 이 작품은 내용과 형식,규모에 있어서나 사상예술적형상수준에 있어서나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대기념비적걸작인것으로 하여 세계적인 파문을 일으켰었다.

조선인민의 민족적정서와 넋이 비껴있는 노래 《아리랑》을 주제해명의 기본수단으로 하는 작품은 지난날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민족수난의 력사를 끝장내고 조국광복의 새봄을 맞이하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고 오늘은 《선군아리랑》,《강성부흥아리랑》을 노래하며 온 세상에 그 이름을 떨치고있는데 대하여 감동깊게 펼쳐보이고있다.

서장과 4개의 장, 종장으로 구성되여있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명곡들과 민족적색채가 짙은 우아하고 화려한 춤, 기교높은 체조와 교예, 크고작은 현대적인 조명수단 등으로 황홀한 예술의 무아경을 펼쳐놓음으로써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지금 창작가들과 출연자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새 세기를 대표하는 걸작품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재형상하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고있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