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김제원해주농업대학에서 가치있는 연구성과들로 나라의 농업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올해 대학에서는 시비수준이 낮은 조건에서 후반기생육을 유지하여 이삭수를 늘이고 옹근소출을 얻을수 있는 중기중점시비기술을 개발했는데 이 기술은 벽성군,연안군을 비롯한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도입되여 좋은 결실을 마련하고 있다.
이삭비료시비시기를 과학적으로 규정하기 위한 연구결과를 종합한 프로그람체계도 실천에서 큰 은을 내고있다.
기자와 만난 학장 서승철은 서해곡창 황해남도의 농장벌마다에는 대학의 과학기술집단이 이룩한 연구성과들이 도입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주체49(1960)년 12월에 창립된 대학은 지난 45년간 유능한 농업과학기술인재들을 키워냈으며 지방의 특성에 맞는 농작물품종개량과 관개관리 등 농업생산에 이바지하는 많은 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최근년간 논벼재배에서 일반과 소식재배에 따르는 과학적시비체계를 세워 적은 비료를 가지고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시비체계를 수립하였다.
이 시비체계는 지난해 재령군 김제원리에 도입되여 정보당 더 많은 소출을 내게 하였다.
또한 수직파한 논에서의 김잡이방법,새로운 액에 의한 벌레구제방법 등 현실적의의가 큰 연구성과들은 많은 농장들에서 호평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