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게 하는 통일문제해결의 불멸의 대강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근본방도를 밝혀준 조국통일의 초석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국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것은 민족운명개척의 본성적요구이며 통일문제해결의 가장 근본적인 원칙이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는 전적으로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다. 따라서 조국통일은 반드시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야 한다.
우리 나라의 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해서는 절대로 해결할수 없다.
조국통일은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은 북과 남의 어느 일방이 자기의것을 상대방에 강요하며 자기만의 리익을 실현하는 식으로는 실현될수 없으며 전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나라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만약 북과 남이 서로 싸우면 참화를 입을것은 우리 민족자신이며 그것은 외세에 어부지리만 주게 될것이다. 조국통일을 무력행사에 의거하지 않고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하는것은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방식이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평화적으로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조국통일위업은 민족내부의 계급적모순이나 제도상의 대립을 해결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여 단일한 조선민족의 모습을 다시 찾으며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것이 조국통일이다. 조국을 사랑하고 민족의 운명을 걱정하며 조국통일을 먼저 생각한다면 우리 민족은 비록 사상과 리념, 신앙과 정견, 계급과 계층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얼마든지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