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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 민족작가대회 남측대표단 연회 마련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민족작가대회 참가자들을 위하여 남측대표단은 24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내각 로두철부총리,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안경호국장,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김병훈위원장,관계부문 일군들,평양시안의 작가들,시인들과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김정수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작가대표단,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국장일행이 초대되였다.

남측대표단 단장인 민족문학작가회의 고은 통일위원장을 비롯한 대표단 성원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남조선문인협회 신세훈리사장,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현승남부위원장,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한길수국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민족작가대회를 통하여 우리는 비록 강토가 갈라져 있어도 절대로 둘이 될수 없는 하나의 민족이며 민족의 문학도 하나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 민족문학은 북,남,해외 동포들의 가슴속에 민족애의 피줄과 숨결을 이어주는 하나의 통일문학으로 되여야 한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이제부터 지난 60년동안 갈라져있었던 민족문학을 통일문학으로 건설하는 길을 걷게 된다고 하면서 민족의 얼이 넘치고 통일의 밑거름이 되는 작품들을 창작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자주통일문학의 발전을 위하여 잔을 들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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