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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앙기관,각 도,시,군당 책임일군들 여러곳 참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중앙기관, 각 도,시,군당 책임일군들이 23일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 산하 종합식료가공공장을 참관하였다.

13만여㎡의 드넓은 부지에 특색있고 희한하게 건설된 이 공장에서는 영양가높은 부식물과 식료품을 다량생산할뿐아니라 량곡가공도 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종합식료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정보산업시대,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공장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과 그 수행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시,군당 책임비서들은 한결같이 근로자들의 생활에 크게 이바지할 이와 같은 공장을 자기들의 고장에 훌륭하게 일떠세울 결의를 표명하였다.

참관자들은 이날 원산만제염소를 돌아보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곳 제염소를 찾으시여 광활한 지역에 아득히 펼쳐진 소금밭과 소금정제직장을 비롯한 생산건물들,산기슭에 즐비하게 일떠선 아담한 살림집들과 문화시설들을 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으며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소문없이 큰 일을 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참관자들은 갈대만이 무성하던 원산만의 바다가에 능력이 크고 실리에 맞는 현대적인 제염소를 자체의 힘으로 건설하여 소금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는 튼튼한 생산토대를 마련한 강원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일본새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이에 앞서 22일 성,중앙기관, 각 도,시,군당 책임일군들은 함경남도안의 여러곳을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함주군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또하나의 창조물로 일떠세운 금진강 흥봉청년발전소를 돌아보았으며 현대적미감에 맞게 꾸려진 2.8비날론련합기업소 문화회관과 흥남비료련합기업소 계급교양실, 합성직장, 비누직장, 비료원, 로동자합숙 그리고 개건현대화된 흥남제약공장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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