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온 민족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운동을 새로운 궤도우에 올려세운데 대한 긍지를 가지고 애국의 열정을 바쳐 자주통일시대를 더욱 빛내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자주통일시대는 민족의 슬기와 존엄,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민족의 앞길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가려는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의지가 비낀 력사의 새시대이라고 썼다.
민족자주통일위업수행에서 분수령으로 되는 6.15사변과 더불어 우리 민족의 가슴마다에는 조선민족의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이 차넘쳤고 민족단합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여 민족의 슬기와 용맹,우수성을 더욱 떨쳐가려는 각오와 의지가 굳건해졌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주통일시대 우리 민족의 가장 큰 긍지와 자부심은 절세의 애국자,희세의 선군령장을 민족의 령도자로 모시고 시대를 빛내여나가는것이며 시대의 위력한 추동력인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가지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희세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족,애민의 세계가 비낀 선군정치가 있었기에 우리 민족은 자주통일시대를 빛나게 개척해올수 있었고 외세의 반통일적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며 민족주체의 위력으로 용기백배하여 투쟁해올수 있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우리 민족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우리 민족제일주의에 바탕을 둔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거대한 위력은 그 무엇으로써도 당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