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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령도자,군민의 결합된 일심단결의 혁명실록
(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실록은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펼친 영광스러운 년대기》(2)라는 고정표제를 달고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군민의 충성으로 결합된 일심단결의 혁명실록》이라는 제목으로 된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은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군민의 충성으로 결합된 일심단결의 혁명실록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와 애병,애민의 정치에 의하여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은 하나의 사상과 신념,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한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로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되고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비할바없이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실록이 사랑과 충성으로 결합된 일심단결의 혁명실록이라는것은 선군령장의 사랑과 군민의 충성으로 결합된 일심단결의 력사가 선군정치의 전로정에 수놓아져있다는것을 의미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지난 10년간에도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을 구현하시여 선군정치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실현해오심으로써 선군시대에 우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혼연일체,일심단결의 가장 높은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

(1)

선군정치실록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크나큰 믿음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시고 삶을 꽃피워주신 믿음의 혁명실록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의 세계에서 인민군대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 선군시대에는 군대가 곧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라는데 위대한 장군님의 군대에 대한 절대적믿음의 핵이 있다. 인민군대에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특별한 믿음,절대적믿음에 기초한 정치가 바로 선군정치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대와 인민의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여기고 보살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들로 가득차있다.

혁명의 령도자가 군대와 인민에게 안겨주는 가장 큰 믿음은 그들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지켜주는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안변청년발전소 물길굴건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하며 충성의 땀을 흘리고있는 일을 잘한 인민군군인들에게 나이에 관계없이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줄데 대한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청년영웅도로 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운 청년들에게도 그러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감나무중대의 쌍둥이형제들을 입당시켜 마음속그늘을 말끔히 가셔주신 감동깊은 이야기는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고있다. 주체88(1999)년 3월 24일 동해안의 한 구분대를 현지지도하시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감나무중대의 오누이쌍둥이형제들이 가정문제로 하여 마음을 쓰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그들로 말하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몇해전 선군길에서 친히 만나주시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으시면서 영원히 군복을 벗지 않겠다는 결의를 들으시고 못내 대견해하시면서 별도 함께 달라고 앞날을 축복해주신 미더운 병사들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쌍둥이형제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려보시며 일군들에게 쌍둥이형제들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사람들이다,당에서 그들을 맡아 키워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의하여 쌍둥이형제들은 한날한시에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에 입당하고 꼭같이 군관학교에 가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량없는 믿음속에서 재생의 기쁨에 휩싸인 혁명전사들속에는 인민군대안의 장령들과 군관들뿐아니라 평범한 사관,병사들도 있고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로동자,농민,사무원들도 있으며 청년대학생들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시기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에게 선군혁명동지라는 절대적인 믿음을 주시고 이끌어주신다. 이것으로 하여 우리 당의 품에서는 과오를 범한 일군,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있었어도 버림을 받아 빛을 잃은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바로 여기에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의 숭고함이 있고 선군혁명실록의 위대성이 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전사들의 삶을 빛내여주시고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신 믿음의 혁명실록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의 1세들인 로혁명가들이 앉아만 있어도 우리에게 힘이 된다고 하시면서 친히 항일혁명투사들의 건강상태를 수시로 알아보시고 정상적인 검진과 치료대책을 구체적으로 세워주시였으며 귀중한 보약도 아낌없이 보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쟁로병들도 굳게 믿고계신다. 조국해방전쟁승리 43돐을 앞둔 주체85(1996)년 5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지휘성원들에게 자신께서 잊지 못하시는 전쟁로병들에 대하여 한사람,한사람 이름을 찍어가며 회고하시면서 희생된 영웅들만이 아니라 현재 살아있는 영웅들의 투쟁위훈도 널리 소개선전할데 대하여 가르치시였다. 그리고 그들에게 다시 군복을 입혀 장령의 군사칭호를 수여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로 배치하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웅들을 배출한 수많은 구분대들이 그들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도록 하시였으며 영웅의 모교들에 그들의 반신상까지 세워주시고 학교에 영웅의 이름까지 달아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은 온 민족을 포옹하고 보살피시는 무한대한 믿음이다.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는 미제와 반동들의 책동으로 말미암아 그처럼 준엄했던 주체82(1993)년 3월의 그 긴장한 시각에 남조선에서 앓고있던 비전향장기수 리인모동지를 사회주의조국으로 데려오도록 하시고 그를 《신념과 의지의 화신》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련이어 비전향장기수들을 다 데려올 대귀환작전을 몸소 펼쳐나가시였다. 1990년대 중엽에 비전향장기수귀환과 관련하여 무려 수십차례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비전향장기수귀환문제를 북남공동선언의 중요조항으로 포함시키도록 하시고 단번에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을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기게 해주시였으며 그들을 조국통일상수상자,공화국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행복속에 여생을 보내도록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외국의 한 력사학자는 《세계전쟁사에 천백만에 달하는 무수한 포로가 생겨났지만 어느 나라 장군이 자기 병사들을 찾아오기 위하여 반세기가 넘도록 애써준 일이 있었던가,없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풍모에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2)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은 군대와 인민에 대한 령도자의 열렬한 사랑으로 수놓아진 위인실록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곁을 떠나신 후 우리 인민을 두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그토록 사랑하시던 인민,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며 미제와 국제반동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성된 준엄한 시련을 힘겹게 뚫고나가시면서도 숭고한 인민사랑,병사사랑의 정신으로 군대와 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지키고 창조하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의 요구에 맞게 우선 인민군군인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뜨거운 사랑을 베푸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사들의 옷차림새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신다. 주체85(1996)년 2월 어느날 맵짠 바람이 부는 최전연초소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시근무를 서던 두 애젊은 병사들을 앞에 세우시고 그들의 군복차림을 하나하나 살펴보시고나서 자금이 더 들더라도 솜옷을 더 두텁게 해입힐데 대한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하여 모든 군인들에게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이 어린 두툼한 솜옷과 솜신이 차례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사랑은 군복의 색갈은 물론 병실마다에 그?히 갖추어진 포근한 모포,매일 쓰고있는 비누와 수건,치솔,안전면도칼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것에나 다 속속들이 깃들어있다. 인민군부대들에 정상공급되고있는 기초식품도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것이다. 주체88(1999)년 10월 28일,어느 한 공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이미전에 포치하시고 과업을 주신대로 군인들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문제가 풀린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만면에 환희의 웃음을 담으시고 친히 건간장의 맛도 보아주시였다. 맛내기직장에 들리시여 친히 맛내기의 맛까지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도시처녀 시집온다는 노래가 있듯이 이제는 인민군대를 찾아온다는 노래가 나오게 되였다고,정제소금을 먹자고 해도,맛내기를 먹자고 해도 인민군대를 찾아온다는 말이 나오게 되였으니 이것이 얼마나 좋은가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와 함께 인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사정이 그처럼 어려운 때에도 평양시의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는 하루도 번지지 않고 콩우유를 정상적으로 공급해주도록 하시였으며 인민군대가 자기 양어장에서 기른 잉어,칠색송어와 같은 고급어족들을 유치원,탁아소들에 보내도록 조치를 취하시였다. 적들이 우리 나라가 《붕괴》된다고 떠들어댈 때 인민군대에서 탁아소,유치원어린이들에게 물고기를 공급한것은 세계적으로 찾아볼수 없는 희한한 광경이였다. 주체92(2003)년 6월 10일 인민군대가 운영하는 어느 한 양어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가 물고기를 길러 탁아소,유치원어린이들에게 공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이런 가슴뜨거운 사실은 인민군대가 가꾼 과수원에서 따들인 과실들을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한데서도 찾아볼수 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군력으로 조국을 지킬뿐아니라 인민들을 보살펴주기도 하는 사랑의 정치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정치가 은을 내여 나라의 경제형편이 펴이는데 따라 인민들에게 보다 더 각별한 은정을 베풀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11월 24일 옥류관에서 닭고기를 가지고 쟁반국수를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닭고기를 가지고 만드는 쟁반국수를 고기쟁반국수라고 이름까지 붙여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홍단군에서 감자농사를 잘 짓게 하신 다음 그곳에 감자가공공장을 잘 꾸려 옥류관에 전분을 정상공급하도록 하시였으며 현대적인 대동강맥주공장을 일떠세우시여 평양시의 맥주봉사가 정상화되도록 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고상하고 풍부한 문화정서생활을 안겨주신 사랑의 이야기도 수놓아져있다.

선군정치실록에는 시련과 투쟁만이 아니라 정서와 랑만,희열과 웃음넘친 생활도 기록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노래도 있고 정서도 있고 누구보다 생활을 사랑할줄 아는 뜨거운 인간들이 하는것이 선군이라는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고 군대와 인민들속에서 훌륭한 문화정서생활이 창조되도록 이끄시였다. 고난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드신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는 상징적구호가 아니라 초소와 일터,가정들마다에서 락관에 넘친 새 생활을 창조하게 한 투쟁의 무기로 되였다. 청년영웅도로 건설장에서 울려퍼진 청년건설자들의 5만명 대합창,심오하고 거창한 내용과 황홀하고 희한한 형식이 극치의 조화를 이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성황리에 진행되는 인민군군무자예술축전과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유치원어린이로부터 각계각층 근로자들의 예술축전과 노래경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와 사랑속에 우리 나라의 예술과 군대와 인민의 문화정서생활수준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이르렀는가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로고를 다 바쳐오신 사랑의 혁명실록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이 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을 바라며 보약을 마련해올리였을 때에도 그 전부를 평양산원을 비롯한 병원들에 넘겨주어 환자치료에 쓰도록 하시였으며 수시로 갖가지 보약들과 영양식품들도 보내주시여 환자들의 건강을 빨리 회복시켜주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 뜨거운 사랑속에 녀성해안포병들의 얼굴이 트는것이 못내 가슴에 걸리시여 보내주신 사랑의 《약크림》에 대한 혁명일화가 생겨났고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이발을 든든하게 하는데 절실히 필요한 불소치약이 생산공급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의료봉사기지들과 정휴양소들을 새로 더 꾸려주시고 현대적인 치료설비들도 마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의 건강보호에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우리 나라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모성영웅제도를 내오도록 하시고 아이를 많이 낳아 키우는 녀성들에게 식량과 살림집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며 그들을 평양에 불러올려다 회의도 크게 하고 평가도 잘해줄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온 나라가 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슬픔에 잠겨있던 주체83(1994)년 7월 12일 분계연선마을의 군인가정에서 태여난 세쌍둥이들을 위해 비행기를 띄워주신 그 사랑의 손길로 주체89(2000)년까지만 하여도 지방에서 태여난 세쌍둥이들을 위하여 6차례나 비행기를 띄워주시였으며 이 기간 평양산원에 산꿀만 하여도 30여t이나 보내주시였다. 주체89(2000)년 3월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고장 제대군인들의 뒤를 이을 아들딸들이 많이 태여나게 되였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제대군인 안해들의 건강이 념려되시여 평양산원에서 이동의료봉사대를 무어 대홍단에 내려가 해산방조를 잘해줄데 대한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평양산원의 이동의

료봉사대들의 성과적인 해산방조에 의하여 대홍단군에서는 수많은 대홍이,홍단이들이 태여나게 되였다.

(3)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고 장군님의 명령지시를 결사관철해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으로 아로새겨진 충성의 혁명실록이다. 온 나라가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 결사옹위,결사관철의 총폭탄대오로 전변된것은 우리 당의 선군정치아래 이룩된 가장 큰 성과이다. 선군정치실록에는 령도자의 믿음,사랑과 군민의 충성심이 하나로 결합되여 수령,당,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의 화폭이 펼쳐진 전로정이 가슴뜨겁게 기록되여있다.

한세기반을 헤아리는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사는 자기의 령도자를 충직하게 받들어온 혁명가들과 인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지 않게 전하고있지만 선군시대 우리 나라에서처럼 령도자에게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맡기고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며 령도자의 의도와 구상을 결사관철하는 그러한 군대와 인민에 대한 력사기록은 없다. 하기에 우리 나라를 방문했던 서방의 한 문필가는 《김정일최고사령관을 따르는 이 나라 인민들의 신뢰열은 우리가 아직 체험한바 없는 신앙이상의 절대적인것이다.》라고 썼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언제 어떤 환경속에서나 오직 위대한 장군님만을 믿고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 충성으로 수놓아진 혁명실록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난국을 헤치시며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을 벌려나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모습을 우러르며 장군님과 마음과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면서 장군님께서 안고계시는 무거운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장군님의 안녕을 지켜드리기 위해 모든 지성을 다하였다. 위대한 선군정치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고 우리 인민을 어떻게 하나 잘 살게 해주시려고 명절날,휴식일도 따로없이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적로고를 접할 때마다 장군님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것을 다해나가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다름아닌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수령결사옹위정신,결사관철의 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결한 사상정신적특질이며 보편화된 선군시대의 전인민적사상감정으로 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간직한 숭고한 충실성은 위대한 장군님의 의도와 구상을 결사관철하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이 발휘한 결사관철의 정신과 청년영웅도로 건설자들이 이 땅우에 수놓은 영웅서사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에 사생결단의 의지로 보답하려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의 충성심이 얼마나 열렬하고 순결한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실록은 전당,전군,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장군님을 높이 받들어나가는 일심단결의 숭고한 화폭이 담겨진 혁명실록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아래 우리의 일심단결은 장군님과 군대,인민사이에 사상과 뜻도 하나가 될뿐아니라 피와 정으로,그리움으로 통하는 이 세상 가장 진실하고 절절하고 순결한 혼연일체로 발전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을 부르며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하나의 정으로 굳게 결합되여 강성대국을 향해 억세게 전진하고있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들은 이 노래를 부르며 험한 최전연초소와 찬바람부는 북방의 대지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면서 나라의 방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생산을 다그쳤으며 멀리 이국의 하늘아래에서 경기장주로를 힘겹게 달리면서도 장군님을 사무치게 그리며 장군님께 드릴 충성의 선물을 마련하였다.

자강도의 한 녀인은 《고난의 행군》시기 남편을 잃고 혼자서 아들딸 세자식을 먹여살리느라고 별의별 고생을 다했지만 진짜고생은 장군님 그리운 고생이였다고 서슴없이 대답하여 사람들에게 충격을 준 사실도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정치를 보다 높은 단계에서 전면적으로 펴시여 이룩하신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세계인민들속에서 경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주체89(2000)년 10월 조선로동당창건 55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외국대표단성원들은 일치하게 《조선의 일심단결은 원자탄보다 더 위력하다.》,《보통의 일심단결이 아니라 세상에 둘도 없는 특출한 일심단결을 이룩하신 김정일동지는 세계정치계에서 가장 로숙하고 강하신 정치원로이시다.》라고 격찬하였으며 남조선의 한 정치학교수는 우리 사회의 특이한 정치현실을 고찰하고 그 비결을 밝히면서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이북에서 유사이래 처음으로 실현한 전사회의 일심일체화는 모든 승리와 비약의 천하지대본이다. 여기에 그 어떤 핵무기에도 비길수 없는 이북의 막강한 위력,불패성의 비결이 있다. …령수와 국민이 일심일체화된 이 위력은 그 어떤 대적도 당할수 없다.

전사회의 일심일체화의 실현은 김정일령수의 위대성의 증시이며 그분께서 인류정치사에 쌓아올리신 영세불후의 기념탑이다.》

선군정치실록과 같은 일심단결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가지고 불가능을 모르며 전진하는 우리 혁명대오의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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