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신문 《뉴욕 타임스》 12일부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직접대화를 할것을 부쉬에게 요구하는 이 신문 특별기고가 크리스토프의 글을 실었다.
기고가는 글에서 부쉬행정부는 북조선과의 직접대화를 거부하고 핵문제해결을 위한 실제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으며 단지 북조선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는데만 초점을 맞추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부쉬행정부가 우리 공화국과의 대화에 시급히 나설것을 주장하면서 북조선과의 직접대화는 현재의 대북정책보다 더 참담한 실패를 초래하게 하지는 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부쉬대통령의 미조직접대화거부는 조선반도를 더욱 위험하게 만들고있다고 경고하였다.
같은 날 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북조선이 대화용의를 표시하는 경우 부쉬행정부는 북조선과의 대화가 미국의 안보에 가장 좋은 길인가를 둘러싸고 4년간이나 끌어온 내부론쟁에 종지부를 찍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