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리프아트 앗 사이드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에 즈음하여 17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인민이 미제가 도발한 전쟁에서 용감하게 싸워 자기의 령토와 전취물을 수호하였으며 미제침략자들에게 막대한 인적 및 물질적손실을 준데 언급하였다.

오늘 조선에서는 2000년 6월 15일에 발표된 북남공동선언을 리행하여 미국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며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들이 기울여지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