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관하 중대들을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제287군부대관하 포병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훈련장을 잘 꾸리고 훈련을 정상화함으로써 중대군인들모두가 유능한 명포수들로 자라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의 교양실,침실,식당,세목장,부식물창고,축사 등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지휘관,병사들이 병영을 휴양소처럼 알뜰하게 꾸리고 부업농사,축산을 비롯한 부업경리를 이악하게 하여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면서 그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규률과 훈련속에 강철로 다져진 중대의 정규화적면모를 보시고 매우 기뻐하시면서 혁명적인 군기를 확립하는데서 지휘관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날 군부대관하 자동차병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훈련실에서 진행하는 중대군인들의 기술기능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여러가지 공구들과 설비들을 제작하여 자동차의 실동률을 부단히 높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군인들이 자기의 기술기재를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중대지휘관들로부터 후방사업정형을 료해하신후 교양실,침실,식당,부식물창고,세목장,남새포전 등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전사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이 《훈련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의 요구대로 자기의 혁명초소를 훌륭히 꾸리고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기백에 넘쳐 생활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다양한 생활을 담은 사진들을 보시고 하나같이 끌끌한 일당백용사들로 자라났다고 기뻐하시면서 군인들이 좋아하는 사진을 더 많이 찍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중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