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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규탄하는 성토모임 계속 진행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과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시자!》,《우리 인민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일본군국주의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하자!》…

전대미문의 범죄력사를 정당화하면서 군국화의 길로 나가고있는 일본반동들과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 말 우리 인민의 이러한 멸적의 웨침은 각지에서 계속 진행된 성토모임장소들에서 세차게 울려나왔다.

21일에는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원산화학공장에서 성토모임이 있었다.

보고자들인 총장 홍서헌, 학장 채강환, 지배인 리상우와 토론자들은 일본에서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력사외곡과 령토팽창책동은 패망 60년이 되는 오늘까지도 버리지 않고있는 일본반동들의 군국주의적력사관,지배관의 집중적인 표현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내외여론을 기만우롱하면서 의도적으로 침략력사를 미화하고 일본국민들과 새 세대들에게까지 군국주의의식과 복수주의감정을 불어넣으며 재침을 위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일제의 과거죄악은 절대로 덮어버릴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야만적인 식민지통치로 조선의 모든것을 파괴략탈하고 천인공노할 특대형범죄를 감행한 일제의 죄행을 후안무치하게도 《근대화》로 분칠하며 우리 인민을 모독하는 일본반동들의 망동은 추호도 용서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제의 반공화국침략책동의 돌격대로 나서 조선전쟁에도 가담하였으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재침책동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신성한 우리의 령토인 독도를 강탈하려고 획책하는 일본을 가장 위험한 침략세력으로 락인하였다.

22일 사리원방직공장과 함흥기초식품공장,대동강축전지공장에서 진행된 성토모임에서는 지배인들인 김정민,리추옥과 부지배인 오문영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최근 일본의 현직각료들과 우익반동들이 앞을 다투어 일제의 조선침략사를 외곡,부정하는 깜빠니야를 비렬하게 벌리며 피해자인 우리 민족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을 심히 우롱하고있는데 대하여 격분에 넘쳐 단죄하였다.

그들은 일본반동들이 일제의 조선강점을 《조약》에 의한 《합법적인 합병》으로,일제의 침략을 《해방전쟁》으로 묘사하는 등 추악한 과거사를 외곡하다못해 처형된 수급전범자들을 《더는 전범자로 보아서는 안된다》는 망발까지 늘어놓고 일제의 전범죄를 판결한 국제재판까지 《비법적인 재판》으로 부정해나선것은 일본의 군국화광증이 도수를 넘었음을 증시해준다고 말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우리 민족과 국제사회의 규탄을 《일본의 내정에 대한 간섭》이라고 우겨대는 일본반동들의 망언이야말로 파렴치하기 그지없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현실은 일본이 지금까지 과거범죄에 대해 《통절히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하며 《과거력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떠들어온것이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에 지나지 않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일본반동들이 《미싸일 및 핵문제》,《랍치문제》를 운운하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압박공세에 적극 편승해나서고 《독도령유권》주장에 미쳐날뛰고있는것은 조선에 대한 재침을 실현해보려는 어리석은 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반동들이 력사외곡과 령토팽창책동을 일삼으며 군국주의를 고취하면 할수록 우리 민족의 분노는 더욱 고조되고 일본의 범죄행위를 총결산하고야 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한층 굳세여질뿐이라고 지적하였다.

성토모임들에서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투철한 혁명의식,계급의식을 지니고 무적의 담력과 배짱,단호한 립장과 불굴의 기개로 백년숙적인 일본군국주의자들의 재침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최근 전국각지에서 련이어 진행된 성토모임들은 일본반동들의 력사외곡책동과 령토팽창야망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며 세기를 두고 다져온 선군의 위력으로 분별없이 날뛰는 일본군국주의자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기고야말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을 뚜렷이 보여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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