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있는 원산만제염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를 현지에서 강원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고종덕,조선로동당 강원도위원회 비서 박정남을 비롯한 도와 제염소의 책임일군들이 영접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전망대에 오르시여 제염소의 전경을 부감하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광활한 지역에 아득히 펼쳐진 소금밭과 소금정제직장을 비롯한 생산건물들,산기슭에 즐비하게 일떠선 아담한 살림집들과 문화시설들을 보시고 도자체의 힘으로 이처럼 큰 공사를 해제낀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소문없이 많은 일을 한 전체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도당위원회와 도인민위원회를 비롯한 도내 당,정권기관,근로단체조직들에서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안고 대중을 적극 조직발동하여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해놓은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원산만제염소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하여 소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고있는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아래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고있는 오늘 온 나라 인민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완강한 의지로 민족의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재부를 끊임없이 늘여가고있다고 하시면서 력사의 새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의 이 무궁무진한 힘이 있기에 우리 혁명이 승승장구하는것이며 강성대국건설위업도 반드시 빛나게 실현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인 대규모의 제염소를 훌륭히 건설하고 질좋은 정제소금까지 꽝꽝 생산하는 강원도의 경험은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신념과 투지를 지니고 이악하게 투쟁한다면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원만히 해낼수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을 더 높이 발휘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비약을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소금밭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며 생산을 끊임없이 늘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당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