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5차 북남상급회담 합의에 따라 남측 지역에서 열리게 되는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에 쌍방 당국대표단이 참가하는것과 관련한 북남당국사이의 실무접촉이 22일 개성에서 진행되였다.
접촉에서 북과 남은 이번 8.15민족대축전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의 화해와 단합,공동번영에로 나가려는 온 겨레의 민족자주의지를 내외에 과시하는 뜻깊은 대축전으로 의의있게 장식하기로 하고 합의서를 발표하였다.
합의서에 의하면 쌍방은 8.15민족대축전에 당국대표단을 파견하며 대표단의 구성과 규모는 각기 편리한대로 하고 단장은 6.15민족통일대축전때와 같은 급으로 하며 북측당국대표단의 남측지역 체류기간은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로 하며 세부일정은 판문점을 통해 문서교환방식으로 협의확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8.15민족대축전행사가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속에서 진행될수 있도록 협력하고 쌍방 당국대표단사이의 공동행사 등을 가지며 북측당국대표단의 래왕경로는 북측비행기를 리용하여 서해직항로로 하며 기타 래왕절차,편의보장,신변안전보장 등 실무적문제들은 6.15민족통일대축전때의 관례를 따르기로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