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함경남도 부전군 옥련산일대에는 《돌강》이라 부르는 신비로운 강이 있다.
옥련산에서 내려오면서 2㎞되는 곳에서부터 《돌강》의 신비경이 펼쳐진다.
신기한것은 120m정도의 폭에 희끄무레하고 불그스레한 색갈의 큼직한 돌들이 깔려있는데 그밑으로 흐르는 강이 물소리만 씨원스럽게 들리고 물은 전혀 보이지 않는것이다.
돌들의 크기는 대체로 길이와 너비가 각각 2m, 높이가 3m정도이고 큰것은 4m, 5m정도 되는것들도 있다.
《돌강》은 5,000여년전 자연지리적작용에 의해 옥련산정점으로부터 얼음들이 녹아내릴때 돌들이 함께 밀리면서 생겨난것으로 보고있다.
조선에서는 유명한 이《돌강》을 천연기념물로 등록하였다.
주체90(2001)년 5월 함경남도일대를 현지지도하시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친히 이곳에 가시여 《돌강》의 신비경을 보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