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민족공동의 리익을 최우선시하면서 민족에게 철저히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 여기에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의 밝은 전도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 민족은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서 그 어떤 경우에도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용납해서는 안되며 모든것을 자기의 리익의 견지에서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는 립장을 철저히 견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0년동안의 민족분렬력사가 보여주는것처럼 미국은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야망에 사로잡혀 북남관계발전을 파괴하고 조국통일을 가로막기 위해서라면 못하는 짓이 없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민족내부문제에 침략적인 외세를 끌어들이는 결과를 빚어내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망치는 후과밖에 초래할것이 없다.
자주적립장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풍모와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가질 때 확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론설은 북과 남은 앞으로 관계발전의 현 추세와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자기의 슬기와 지혜,힘으로 조성되는 복잡하고 심각한 정세와 난관을 극복하며 민족적화해와 협력,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