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7월 22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변할수 없는 침략군의 야수성》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변할수 없는 침략군의 야수성》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최근 남조선에서 강점군의 폭력범죄가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난 16일 한 강점군 사병은 남조선사람들만 출입하게 되여있는 봉사시설에 새여들어가려 하다가 저지당하자 그 주인과 종업원 2명을 마구 때리고 목조르기를 하는 등 란동을 부렸다.

15일에는 경기도 의정부에서 남조선강점 미군 2사단소속 3명의 미군이 신호대기중에 있는 차우에 올라가 갖은 행패를 다 부리다가 그것을 말리는 택시운전사와 시민들에게 폭행을 가하여 사람들을 경악케 하였다.

이에 앞서 7월초에는 또 같은 사단의 침략군사병들이 길가던 남조선주민의 얼굴을 맥주병으로 내리까고 마구 차고 때려 중상을 입혔다. 무고한 주민을 중태에 빠지도록 때린 리유란 좁은 길에서 서로 어기면서 어깨를 조금 부딪쳤다는 단지 그것이다. 극도의 타민족멸시사상과 깡패적기질로 길들여진 날강도들만이 할수 있는 피비린내나는 폭행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길을 건느던 남조선녀성을 화물차로 무참히 깔아죽이고 반미의 불길이 두려워 《사죄》니,《조의표시》니 하며 너스레를 떨던 일이 고작 한달전의 일이다. 그런데 그 사죄의 말마디가 귀전에서 채 사라지기도 전에 여기저기서 사람을 때리고 병으로 머리를 까는 등 강점군의 폭력범죄가 꼬리를 물고있다.

미군은 마치도 저들은 범죄자수용소의 형리이고 남조선인민들은 다 죄수처럼 여기는 모양이다.

심심풀이로 사람들을 때리고 지어 무고한 사람들을 흉기로 폭행하는 침략군의 행패가 그것을 말해준다.

남조선에서 사람을 죽이고 재산을 파괴하는 등 강점군의 범죄는 비단 어제오늘에 시작된것이 아니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지난 60년간 매일,매 시각이 그렇게 흘러왔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야수적만행으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헤아릴수 없다. 남조선사람들치고 철모르는 어린이와 백발의 로인들,연약한 처녀들과 부녀자들에 이르기까지 침략군의 피해를 입지 않은 사람이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성행하는 강점군의 범죄행위로 하여 어느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있다. 어느 시각에 어느 골목에서 또 누가 강점군의 폭력범죄의 피해자로 될지 알수 없기때문이다.

문제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범죄행위가 결코 우발적인것이거나 한두명의 범죄자에 의한것이 아니라 그들의 야수적인 체질의 산물이라는데 있다.

미제침략군에 공급되는 한 소책자의 첫 페지에는 《너희들은 무자비하고 능숙한 살인자로 되여야 한다》고 씌여져있다고 한다. 그것만 보아도 미제침략군이 얼마나 잔인한 살인교리와 야수성으로 길들여졌는가를 잘 알수 있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에 군사적강점의 첫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남조선인민들을 《들쥐》나 《꿩》으로 모독하면서 피비린 학살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한것이 우연치 않다.

사실들은 미제침략군의 야수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승냥이를 곁에 두고서는 언제 가도 평온을 바랄수 없다.

결론은 명백하다.

남조선인민들이 평온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자면 남조선에서 살인범죄집단,폭력깡패의 무리 미제침략군을 하루빨리 몰아내야 한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